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12월 23일 회장단, 상주 거주 북한이탈주민 대표 등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이탈주민 공감 소통 간담회 및 연말 정 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생활속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연말을 맞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필호 간사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정착과정에서의 어려움 △자녀교육 △지역사회 적응을 위한 건의사항 등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상호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실질적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 후에는 제철 과일 전달을 통해 연말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정용운 협의회장은 “북한이탈주민 여러분이 지역사회에 외롭지 않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공감과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하였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향후 봄나들이 행사 추진과 교육분과위원장 주관 북한이탈주민 자녀 미술교육 추진 등 정서적 공감 행사에 적극적 지원 추진의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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