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동시 옥동은 23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옥동 청사 이전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청사 이전 추진위원회 회의에는 지역 자생단체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옥동 주민의 숙원 과제인 청사 이전 사항을 논의했다.
옥동행정복지센터 청사는 1998년에 건립된 노후시설로 내부공간 협소, 건물유지비용 증가, 주민자치센터와의 이원화 등으로 주민 행정서비스 제공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
추진위원장으로 추대된 박혁규 체육회장은 “옥동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방문객에게 최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옥동 주민의 쾌적한 시설 이용을 위해, 청사 이전은 수년간 이어져 온 주민 숙원사업인 만큼 모두의 지혜를 모아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고주희 옥동장은 “청사 이전 추진위원회 발대식은 옥동 신규 청사 조성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옥동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전달하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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