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리교회, 이웃돕기 사랑의 성금 200만원 기탁

김덕수 기자
2025-12-23 07:47:13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한국Q뉴스] 청리교회에서는 12월 22일 상주시 청리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청리면 수상리에 소재한 청리교회는 1919년 3월 3일에 창립되어, 올해로 107년의 역사를 지닌 교회이다.

2010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뜻과 함께 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김재원 목사는 “연말이 되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떠오른다”며 “지역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우광하 청리면장은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리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