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주시 이산면은 지난 21일 이산면 관내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국제로타리클럽의 지원으로 집수리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집수리 사업은 국제로타리클럽 3630지구 13지역의 지구보조금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풍기로타리클럽, 구성로타리클럽, 선비촌로타리클럽, 아리랑로타리클럽, 신영주로타리클럽, 새영주로타리클럽 등 6개 로타리클럽이 연합 참여했으며, 총사업비 3천만 원을 투입해 이산면 취약계층 2세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대상 가구는 원리와 신암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2세대로, 바닥 난방공사를 비롯해 보일러·화장실·수도·단열·샷시·싱크대 교체와 도배·장판 시공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졌다.
또한 고령의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현관 출입구를 새로 조성하고 경사로를 설치하는 등 세심한 보완 작업도 함께 진행됐다.
집수리 사업은 11월 중순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청소 봉사를 시작으로 12월 중순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다.
당초 계획보다 수리 범위가 확대됐음에도 불구하고, 회원들은 대상 가구에 보다 안락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에 참여했다.
집수리를 지원받은 김○○ 어르신은 “집을 새집처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지난겨울 추위에 너무 힘들었는데 보일러도 새로 공사해 주고 집안에 화장실도 만들어주셔서 올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경일 이산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 준 국제로타리클럽 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산면에서도 취약계층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로타리클럽 연합은 영주시 전역에서 ‘사랑의 집수리’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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