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은면 천본2리 주민, 연말 맞아 평은면에 라면 50박스 기부

고향 사랑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 앞장서

김덕수 기자
2025-12-22 09:39:43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한국Q뉴스] 익명을 원한 평은면 천본2리 주민이 지난 22일, 연말을 맞아 평은면에 라면 50박스를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기부된 라면 50박스는 이날 평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복지사각지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집집마다 방문하여 따뜻한 이웃사랑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기부자는 평은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라면을 전달하며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라도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의 온정을 더욱 깊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현숙 평은면장은 “익명을 요청한 기부자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행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을 전해 더 많은 주민들이 서로를 돕는 나눔 문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