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상주시 남원동에서는 12월 19일 새마을남녀지도자회에서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 3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새마을남녀지도자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반찬을 준비해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특히 이날 행사는 봉사활동 이후 새마을남녀지도자회 단합대회를 함께 진행하며 더욱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올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가자는 뜻을 함께 다졌다.
권현숙 남원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반찬이지만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앞장서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영규 남원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봉사에 나서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웃사랑과 단합을 함께 실천하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으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 문화가 남원동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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