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상주시 화서면 봉촌리 이래도 독지가는 지난 12월 19일 화서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 40포를 기부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앞장섰다.
해당 독지가는 2012년을 시작으로 매년 쌀을 기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10여 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이어진 기부는 지역 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기탁된 쌀은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이래도 독지가는 “큰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나눔을 계속해 왔을 뿐”이라며 “쌀 한 포대가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형석 화서면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래도님의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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