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매일영농조합법인은 12월 18일 개진면사무소를 방문해 독거노인과 지역 경로당에 국수 70박스를 기탁하며, 지역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개진면 구곡리에 위치한 매일영농조합법인은 과일·채소 가공 및 저장을 주요 사업으로 성장해 온 지역 기업으로, 성금 기부를 비롯해 김치·라면 등 생필품을 꾸준히 후원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기업의 이익을 넘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라는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서태수 대표는 “추운 겨울,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과 지역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국수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주영 개진면장은 “이웃을 향한 작은 관심과 손길이 큰 힘이 된다. 기탁된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