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수성구 소상공인연합회 송년의 밤” 성료

수성구 소상공인연합회 - “불빛은 가게에서, 희망은 도시로”

이동재 기자
2025-12-18 16:09:43

 

인사말하는 수성구소상공인연합회 박경열회장

 

대구 수성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박경열)는 지난 1216()

라온제나호텔 9층 마루&아라홀에서 ‘2025 수성구 소상공인연합회 송년의 밤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상권을 지켜온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지역 정치·행정·언론이 함께하는 동행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호영 국회부의장, 김대권 수성구청장, 전경원 대구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일균 대구시의회 의원, 황치모 수성구의회 운영위원장, 홍경임 도시환경보건위원장을 비롯한 수성구의회 의원, 정영환 대구 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소상공인은 단순한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대한민국 경제를 떠받치는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한 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의 품격은 대형 개발이 아니라 골목과 가게, 그리고 그 안의 사람에게서 나온다, “행정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고, 소상공인과 함께 숨 쉬는 구정을 펼쳐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정영환 대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은 격려사에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들의 버팀목이 되게끔 정부와 중앙소상공인연합회 지역연합회 관계에서 가교역할로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경열 수성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2025년은 결코 쉽지 않은 한 해였지만 수성구 소상공인들은 포기 대신 연대를 선택해 왔다, “요구보다 책임을, 경쟁보다 협력을 앞세워 지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공식 의전과 축사에 이어 축하공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단순한 연말 모임을 넘어 소상공인에 대한 존중과 사회적 감사를 나누는 시간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