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천시는 지난 8일 농업회사법인 ㈜천연식품이 500만원, 농업회사법인 우진이 500만원, 농업회사법인 ㈜백우가 10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녕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천연식품은 임경만·임재성 부자가 경영하고 있는 식초생산업체로, 2008년 설립 이후 현미식초와 와인식초를 국내 최초로 개발해 농림축산식품부 기술대상 장관상을 수상했다.
임경만 대표는 2종의 특허를 보유하고 4종의 상표를 등록해 대한민국 식품명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기업 성장과 더불어 나눔 활동에도 앞장서 2009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물을 포함한 기탁금은 3300만원에 이른다.
농업회사법인 우진은 대전동에 위치한 전국 최대규모의 40년 전통 마늘 생산·유통 기업으로, 지역 마늘 농가와의 상생을 통해 영천시 마늘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데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성금은 3300만원에 이른다.
농업회사법인 ㈜백우는 화산면에 위치한 농산물 도매 및 가공 전문업체로, 2018년 설립 이후 진취적인 경영 마인드를 바탕으로 지역에서 떠오르는 유망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손길이 취약계층에 희망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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