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취약계층에 라면·햇반 후원

따뜻한 손길로 채운 겨울, 이웃에게 전하는 사랑과 나눔

김덕수 기자
2025-12-08 13:31:10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한국Q뉴스] 영천시 중앙동 새마을부녀회는 8일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65가구를 위해 라면과 햇반을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전하고자 부녀회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후원된 물품은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희자 회장은 “한파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따뜻한 마음을 느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분들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사랑과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수환 중앙동장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앙동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라며, 행정복지센터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