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대창면은 13일 19개 마을 이장과 직원 등 2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 고장 바로알기’ 현장 투어를 진행해, 지역 발전상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투어는 금호- 대창 하이패스IC 사업장을 시작으로 ▲하이테크파크지구(로젠택배) ▲보현산댐출렁다리 ▲국민체육센터 ▲영천경마공원 순으로 진행됐다.
첫 방문지인 금호- 대창 하이패스IC는 올해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통해 향후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하이테크파크지구 내 로젠택배 통합물류터미널 현장을 방문해 시설 규모와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현산댐출렁다리는 최근 100만 방문객을 돌파한 명소답게 천혜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룬 모습으로 참여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 헬스장, 요가실 등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춘 시민 건강 증진의 중심지로 연내 암벽장 신설도 예정되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내년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을 방문해 현장 소장으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듣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황보무술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주요 사업장들을 직접 방문해보니 영천의 발전이 피부에 더욱 와닿는다”며 “현장에서 보고 느낀 점들을 지역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이장님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현장 투어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창면은 13일 19개 마을 이장과 직원 등 2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 고장 바로알기’ 현장 투어를 진행해, 지역 발전상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투어는 금호- 대창 하이패스IC 사업장을 시작으로 ▲하이테크파크지구(로젠택배) ▲보현산댐출렁다리 ▲국민체육센터 ▲영천경마공원 순으로 진행됐다.
첫 방문지인 금호- 대창 하이패스IC는 올해 연말 개통을 앞두고 있으며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통해 향후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하이테크파크지구 내 로젠택배 통합물류터미널 현장을 방문해 시설 규모와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현산댐출렁다리는 최근 100만 방문객을 돌파한 명소답게 천혜의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룬 모습으로 참여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 헬스장, 요가실 등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춘 시민 건강 증진의 중심지로 연내 암벽장 신설도 예정되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내년 개장을 앞둔 영천경마공원을 방문해 현장 소장으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듣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황보무술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주요 사업장들을 직접 방문해보니 영천의 발전이 피부에 더욱 와닿는다”며 “현장에서 보고 느낀 점들을 지역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우 대창면장은 “이장님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현장 투어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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