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횡성군은 2025년 군용기 소음피해지역 주민지원사업 신청을 10월 13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군소음 피해보상금 지급 대상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국립횡성숲체원에서 1박 2일 힐링 프로그램을 총 2회(11월 10~11일 12~13일) 제공한다.
신청은 최소 2인 이상이어야 하며 접수 인원 초과 시 제1종 소음대책지역 주민을 우선 선정하고 동일 지역 내에서는 연장자를 우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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