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제21회 횡성한우축제가 10월 22일(수)부터 26일(일)까지 닷새간 섬강둔치 일원에서 '우(牛)아한 휴식'을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세대통합, 배리어프리, 지역 상생을 통합한 '유니버셜 축제'로 설계됐다.
축제는 먹거리, 문화예술, 체험 3개 테마로 구성되며 2,000석 규모의 한우구이터가 운영된다.
신규 콘텐츠로 한우리 팝업스토어, 한우리 민속마을, 섬상판타지아 라이트쇼가 선보이며 박서진, 장민호 등 정상급 가수들의 뮤직페스타와 드론아트쇼도 큰 볼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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