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양군자활센터에서는 2025. 10. 13.(월) 오전 10시부터 거기경로당 앞 주차장에서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평소 건강이 좋지 않거나 거동이 불편해 이불 등 대형 빨래가 여의치 않은 가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빨래 부담을 덜고 위생적인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해당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것임.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