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Q뉴스] 수동면 서평마을(이장 임준섭)에서는 10월 11일(토) 오전 9시 마을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남원 웅치마을 및 임실 치즈마을로 지역역량강화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지역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이며 앞서 농어촌 취약지역 개조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두 마을을 방문해 사업추진 과정과 사후관리 사례를 배워 우수사례를 반영해 서평마을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