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휴천면에서는 오는 2025. 10. 15.(수)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휴천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실시하는 2025년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대상 출장 검사에 대해 홍보하고 있는 동향으로
배기량 260cc 미만 이륜자동차를 소지한 수검자는 보험가입증명서 및 검사수수료 30,000원을 지참해 지정된 검사소를 가지 않고 면사무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음.
이번 정기검사 대상자 및 마을 주민들에게 이장회의, 알림톡 등으로 안내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임.
한국교통안전공사에서는 2025. 10. 13.(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서하면사무소 주차장에서 관내 이륜자동차(2018년 이후 등록 및 배기량 50cc 또는 출력 4kW 초과) 9대를 대상으로 배출가스, 안전장치, 외관 등 각 검진 항목에 대해 출장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검사는 검사시설이 없는 관내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서하면에서는 장소 마련 및 장비 지원 등 적극적인 협조로 원활한 검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임.
2025. 10. 13.(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두시간 동안 서상면사무소 주차장에서 2025년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대상 출장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출장검사는 한국교통안전공사 및 환경정책과에서 실시하며 배기량 260cc 미만 이륜자동차를 소지한 수검자는 보험가입증명서 및 검사수수료 30,000원을 지참하면 면사무소에서 간편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음.
이번 점검은 이륜자동차의 안전 확보 및 배출가스 저감에 기여하고 주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현장 방문 검사로 검사 대상자들의 접근성과 검사 참여율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면사무소에서는 출장검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검사 장소 제공은 물론, 검사 대기자를 위한 천막 설치, 의자 제공 등 전반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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