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Q뉴스] '와일드 와일드 퀴즈'의 첫 번째 특급 게스트로 배우 윤은혜가 출연한다.
드라마 ‘궁’, ‘커피 프린스 1호점’ 등 ‘로코퀸’으로 불리는 윤은혜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서 ‘생존퀸’으로 기존 멤버들과 극강의 ‘야생 케미’를 뽐내며 ‘꿀잼’ 화력을 더한다.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 ‘와일드 와일드 퀴즈’는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독식 예능'이다.
종합편성채널 MBN과 skyTV의 버라이어티 채널 NQQ가 첫 공동 제작하고 첫 동시 방송한다.
5일 ‘와와퀴’ 측에 따르면 연예계 공식 '요리 천재' 윤은혜가 오는 16일 23일 방송되는 ‘와와퀴’ 7, 8회 게스트로 출연한다.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서 쉐프급 요리 실력을 보여줬던 윤은혜가 ‘와와퀴’ 식재료를 가지고 어떤 요리를 선보일 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만만치 않은 ‘와와퀴’ 퀴즈 대결에 윤은혜는 제작진도 예상치 못한 역대급 반전을 선사할 예정. 윤은혜는 특히 ‘와와퀴’ 막내 이혜성을 이끌며 ‘찐 자매 케미’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와와퀴’ 제작진 측은 “첫 번째 특급 게스트로 윤은혜 씨가 출연한다.
기존 멤버들과 함께 반전의 매력을 선사하는 윤은혜 씨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라며 “7, 8회 이후 앞으로도 깜짝 게스트가 꾸준히 출연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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