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WFT, 국내 유일 “왕홍(網紅)”생태계 기반, 모바일융합플랫폼

(주)WFT, 연 6천조 “왕홍(網紅)”시장에 1등 도전 비대면 시대 “왕홍(網紅)”마케팅에 대한 관심 급증

김상진 기자
2021-02-19 10:28:36

 

사진설명=(주)WFT, 국내 유일 “왕홍(網紅)”생태계 기반, "모바일융합플랫폼"기업 로고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요즘 사람들은 누군가를 만난다는 것이 조금은 두렵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방문하는 것을 자제하게 되고,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개인 위생관리에 매우 신경을 쓰는 모습이다.

심지어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이웃과 함께 탑승이라도 하게 되면 인사를 하기 보다는 경계의 눈빛으로 살짝 거리를 두면서 자신의 마스크 착용이 제대로 되었는지 꼼꼼하게 만지는 모습들을 자주 보게 된다.

이런 실정이다 보니 전반적인 생활 패턴이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게 되고, 그 중에서도 기본적인 욕구 충족에 필요한 물품 구매도 매장 방문보다는 인터넷이나 스마트 폰 등의 유무선 채널을 통한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현상에 편승하여 기업들마저도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불황의 돌파구로 비대면 및 배달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조금은 생소하지만 비대면 시대에 걸맞는 “왕홍(網紅)”마케팅의 성장에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왕홍(網紅)”은 중국의 '온라인 인플루언서'를 말하는데, 한국에서는 한마디로 ‘유명 유투버’라고 볼 수 있다. 이들은 크게 판매형과 홍보형으로 나누는데, 중국에서는 업계 최상위급 “왕홍(網紅)”의 경우에는 월 매출이 수 천억을 기록할 정도로 판매영향력이 크다.

“왕홍(網紅)” 시장은 연간 6,000조에 달하는 블루오션으로, 대부분 중국의 기업화된 “왕홍(網紅)”들이 선점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큰 “왕홍(網紅)”시장에 국내 기업으로선 유일하게 2017년 7월 "왕홍(網紅)"아카데미를 시작으로 약 4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올 5월부터 본격적으로 출범한 (주)더블유에프티(WFT, www.wftshop.com 대표 이춘득)가 신선한 도전장을 내고 막강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하는 거대 중국 “왕홍(網紅)”관련 기업들과의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에 대해 국내·외 왕홍 관련 기업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주)더블유에프티(WFT) 이춘득 대표는 “몇 년 전에 우연히 중국과의 무역사업을 하면서 알게 된 “왕홍(網紅)”마케팅의 파급력을 보면서 한국에 돌아가면 꼭 “왕홍(網紅)” 마케팅 사업을 한번 해봐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창업 배경을 밝혔다.

또한, 이춘득 대표는 “국내에서는 조금은 생소한 “왕홍(網紅)”마케팅 사업이다 보니 생각만큼 수월하게 사업진행은 되지 않았고 많은 난관도 있었는데, “왕홍(網紅)” 마케팅이 워낙 미래지향적이고 미개척 분야의 마케팅이라는 생각에 한국에서도 “왕홍(網紅)”아카데미를 통해 파급력 있는 “왕홍(網紅)”을 발굴, 육성하면, 전 세계 192개국 인터넷만 연결된 곳이라면 어디든 “왕홍(網紅)”마케팅으로 국내 중소 제조업체들의 판로 개척의 선구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사업에 매진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춘득 대표는 “(주)더블유에프티(WFT)는 “왕홍(網紅)”경제 생태계를 바탕으로 물류, 게임, 개발, 관광, 문화, 아카데미, 금융, 건강, 인슈머 소비자 공유마케팅을 최초로 시스템화 한 “모바일융합플랫폼”기업이라고 자부하면서, “왕홍(網紅)”시장에서 1등 기업이 되도록 회사 임직원들과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당당하게 포부를 밝혔다.

중국의 독무대였던 “왕홍(網紅)”시장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왕홍(網紅)”경제 생태계 “모바일융합플랫폼”기업 (주)더블유에프티(WFT)의 선전을 조심스럽게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