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Q뉴스] 2021년 열일 행보를 예고한 배우 김영광이 영화, 드라마에 이어 유명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출격해 넘사벽 활약에 나선다.
김영광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즌비시즌’ 출연자들과 함께 한 사진을 게시하며 프로그램 출연 소식을 알렸다.
넘사벽 피지컬과 훈훈한 외모를 장착한 김영광의 비주얼과 ‘열일 머신’으로서의 행보가 주목된다 공개된 인스타그램은 영화 ‘미션 파서블’을 통해 티키타카 케미를 자랑하는 이선빈, ‘시즌비시즌’의 주인공 비와 KCM이 함께 한 사진으로 눈길을 끈다.
출연진 모두 올 블랙 패션으로 금방이라도 무슨 일이 벌어질 것 같은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18일 공개될 콘텐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선빈과 장난을 코믹한 포즈를 연출한 사진은 영화 ‘미션 파서블’의 케미를 현실에서 보는 듯한 느낌을 풍기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함께 공개된 진지한 모습의 사진은 훌륭한 피지컬을 자랑하며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김영광은 2월 17일 개봉을 앞둔 영화와 같은 날 첫 방송 예정인 드라마 촬영으로 대세 배우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KBS 2TV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에서 영원히 철들지 않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벌 2세 ‘한유현’으로 영화 ‘미션 파서블’에서는 돈이 모든 것의 목적인 흥신소 사장 ‘우수한’ 역으로 장르를 넘나드는 종횡무진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패션브랜드 폴햄의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드라마, 영화, 광고 등 모든 분야를 섭렵해 21년의 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배우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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