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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돌’ 곽시양, 인간계산기→츤데레 변화 시작됐다
											사진제공 = ‘IDOL [아이돌 : The Coup]’ 방송화면
								
							
						[한국Q뉴스] 배우 곽시양이 ‘아이돌’에서 츤데레 매력을 조금씩 드러내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고 있다.
 곽시양은 JTBC 월화드라마 ‘IDOL [아이돌 : The Coup]’ 스타피스 엔터테인먼트 대표 차재혁으로 출연하고 있다.
 이번주 방송된 7, 8화에서 차재혁은 코튼캔디 리더 제나를 신경 쓰는 모습이 그려지며 마음의 변화를 암시하기 시작했다.
 차재혁은 제나가 다친 모습을 보고 고모가 운영하는 한의원에 데려갔다.
 차재혁은 퉁명스러운 말투로 “어디 부러지기라도 했으면 어쩔 뻔했냐”며 제나를 타박했지만 이후로도 한의원에 데리고 다녔고 이에 차재혁의 고모는 재혁에게 “저 애가 마음에 드는 모양이구나”고 말하며 재혁의 마음을 눈치챘다.
 또한 차재혁은 제나와 엘이 엘의 전 그룹 백댄서로 선 패션쇼 무대를 몰래 관람하고 무대 후 이동 수단이 없어 쩔쩔매는 코튼캔디 멤버들을 차에 태웠다.
 차재혁은 그에게 고마워하려는 코튼캔디 멤버 현지의 말에 지나가다 우연히 본 것이라며 버럭 소리를 질렀고 당황한 나머지 까칠해진 차재혁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더불어 차재혁은 프로듀서 삐용의 만행으로 코튼캔디가 톱 아이돌 마스의 팬들에게 욕을 먹는 상황에 처해지자 전문 경영인다운 능력으로 완벽하게 해결하고 나아가 제나를 생방송 인터뷰에 출연시켜 여론 반전의 기회를 만들며 코튼캔디를 위해 갖은 노력을 했다.
 이 과정에서 차재혁은 제나를 향해 “날 한번 믿어보라”고 말하는 등 냉철했던 예전과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차재혁 역을 연기하는 곽시양은 캐릭터의 빈 틈 없는 성격에서 인간적인 면모를 조금씩 드러내며 캐릭터의 서사에 설득력을 부여하고 있다.
 겉은 차가워 보여도 속은 따뜻한 ‘츤데레’ 매력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내는 것은 물론 코튼캔디와의 갈등, 형제였던 톱 아이돌 지한과의 과거 인연 등 어떤 캐릭터와 만나도 몰입도 높게 이야기를 끌어가며 호평 받고 있다.
 회차가 거듭될수록 점점 변화하는 곽시양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흥미진진한 재미를 선사하며 앞으로의 전개에도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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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무상회’, ‘무지개 달력’ 기부 릴레이 → 먹방 X 1인 레시피로 소상공인 ‘활짝’ 웃었다
											MBC ‘나 혼자 산다’
								
							
						[한국Q뉴스] ‘나 혼자 산다’가 ‘무무상회’, ‘무지개 달력’ 기부 릴레이로 선한 영향력을 전한데 이어 코로나 블루에 지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긍정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
 웃음과 의미를 한데 잡은 상부상조 기획에 이목이 집중된다.
 예능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방식은 다양하다.
 특히 ‘나 혼자 산다’는 기부를 목적으로 기획된 ‘무무상회’, ‘무지개 달력’ 등을 통해 단순한 재미 요소를 넘어서 의미를 더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담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고 있다.
 앞서 언급된 직접적인 기부 기획 외에도 ‘나 혼자 산다’는 스타의 먹방과 레시피 속에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향한 응원을 자연스레 녹여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는 데 성공했다.
 특히 찬바람이 불던 작은 업체들 사이 온기를 불어넣으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오는 3일 방송될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샤이니 키의 고향, 대구에서 보내는 겨울 방학이 예고되며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오래된 분식집에서 떡볶이를 즐기는 일상을 비추자, 방송 전부터 SNS에서 서로의 추억이 담긴 동네의 분식집들을 주목하기 시작한 것. 화사의 먹방 후에는 전국적으로 곱창 판매율이 150% 증가하고 손님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지는가 하면, 김부각을 세대 초월 사랑받는 한식으로 재탄생시켰다.
 또 김광규는 코로나19로 인해 인적이 드물어진 인사동을 찾아 문방사우 플렉스를 펼치고 소상공인들에게 응원을 건네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따스한 위로를 전하기도 했다.
 ‘나 혼자 산다’가 비춘 스타들의 일상이 곧 공감과 유행으로 이어지며 단편적인 트렌드 현상으로만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유행이 가져다준 긍정적인 에너지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에게 실존하는 위로를 전했다.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 혼자 산다’의 상부상조 시너지는 톡톡히 드러났다.
 명란 사업의 대표는 매출의 90%를 차지했던 일본 시장을 잃었던 당시, 김사랑의 명란 아보카도 레시피 덕에 내수시장만으로 흑자 전환을 이뤄낸 스토리를 들려줬다.
 신당동을 지켜온 노포의 주인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얼어붙은 떡볶이 골목을 경수진이 찾았던 날, 일대가 손님으로 마비가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처럼 ‘나 혼자 산다’는 다양한 방식으로 변화하는 싱글 라이프의 모습을 비추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판매 촉진이라는 현실적인 도움을 이끌어낸 바 있다.
 먹방과 1인 가구 레시피라는 2049 세대들의 니즈를 저격함과 동시에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러일으킨 것이다.
 시청자들 역시 ‘착한 예능’으로 활약 중인 ‘나 혼자 산다’에 뜨겁게 화답하고 있다.
 지난주 방송은 시청률 상승과 함께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 자리를 지켰다.
 또 2049 시청률은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여전한 굳건함을 뽐냈다.
 이에 앞으로 다시 ‘무지개 라이브’를 찾아올 반가운 주인공은 누구일지에 대한 기대도 뜨겁다.
 오는 3일 방송에는 샤이니 키의 고향에서 맞는 겨울 방학과 전현무와 성훈의 첫 데이트가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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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 ‘라디오스타’, 박소현-홍현희-노제-아누팜 ‘버티면 뜬다’ 특집
											MBC ‘라디오스타’
								
							
						[한국Q뉴스] 개그우먼 홍현희가 ‘라디오스타’에서 대세가 되기까지 겪은 파란만장 스토리를 공개한다.
 특히 그는 제약회사 재직 중 개그맨 공채에 합격했지만, 눈물을 머금고 계약직으로 회사에 재입사해 겪은 설움을 고백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또한 홍현희는 이효리와 연말 시상식에서 무대를 꾸민 후 얻은 스타병의 후유증으로 3년 동안 휴식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놔 이목이 쏠린다.
 오는 12월 1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박소현, 홍현희, 노제, 아누팜과 함께하는 ‘버티면 뜬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홍현희는 제약회사 직원으로 재직하다 남들보다는 조금 늦게 개그우먼의 길에 뛰어들었다.
 홍현희는 공채 합격과 동시에 제약회사에 사표를 냈다며 “’꿈을 위해 나간 사람은 네가 처음’이라며 회사에서 플래카드를 걸어줬다”고 깜짝 고백한다.
 홍현희는 단 번에 SBS 공채 시험에 합격해 개그우먼으로 꽃길을 걷기를 기대했지만, 현실은 냉혹했다고 털어놓는다.
 결국 그는 개그맨이 되고 1년 여 만에 다니던 제약회사의 계약직으로 재입사했다며 당시 겪은 설움과 어려움을 토로한다.
 이어 그는 한 회사를 두 번 퇴사하고 오랜 무명 시간을 버티고 버틴 끝에 대세 개그우먼 자리에 오른 파란만장 스토리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할 예정이다.
 특히 홍현희는 오랜 무명 시절 뜨기 위해 풍수지리를 적극 활용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던 라디오의 DJ, 박소현 옆자리를 절대 사수했다는 것. 홍현희는 “이국주, 박나래에 이어 라인을 탔다”며 역대급 ‘박소현 라인’을 자랑한다고 해 그 내막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홍현희는 이효리와 연말 시상식에서 합동 무대를 꾸민 후 “치명적인 스타병에 걸렸다”고 고백한다.
 홍현희는 이효리와의 무대 후유증으로 3년 동안 활동을 쉬어야 했다고 털어놔 과연 어떤 이유가 숨어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홍현희는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 ‘전지적 참견 시점’, ‘아내의 맛’ 등에 함께 출연하며 유쾌한 부부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시매부 천뚱을 비롯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개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 시어머니가 도플갱어급으로 닮았다”며 인공지능도 구별하지 못하는 모자의 신비한 DNA를 자랑해 현장을 초토화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그는 구독자 74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이자 시매부 천뚱을 두고 “남편보다 더 운명 같은 사이”고 폭탄 발언을 던졌다고 해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홍현희의 ‘버티면 뜬다’ 파란만장 스토리는 오는 12월 1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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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리, 정성 한 숟갈 + 꽃 미모 열 숟갈 사랑스러운 밀주꾼 변신
											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한국Q뉴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이혜리가 술이 죄가 되던 금주령의 시대에 밀주를 제조 중인 현장이 포착됐다.
 그녀가 ‘밀주의 세계’에 눈을 뜬 사연은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연모’ 후속으로 오는 12월 20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꽃피면달생각하고문화산업전문회사 몬스터유니온 피플스토리컴퍼니) 측은 30일 밀주꾼으로 변신한 강로서의 모습을 담을 스틸을 공개했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금주령의 시대, 밀주꾼을 단속하는 원칙주의 감찰과 술을 빚어 인생을 바꿔보려는 밀주꾼 여인의 ‘아술아술’ 추격 로맨스다.
 온라인 방송 영화 플랫폼 웨이브가 투자에 참여하는 작품으로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로서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제 밥벌이를 스스로 해야 하는 날품팔이 아씨가 됐다.
 양반이 체면도 모른다고 수근대지만, 오로지 오라비 강해수가 과거에 급제하기를 기원하며 씩씩하고 꿋꿋하게 살아온 인물이다.
 그러나 웬만한 일에 동요하지 않는 로서가 감당하기 어려운 대형 사고가 발생한다.
 해수가 집안을 일으키겠다고 나섰다가 어마어마한 빚을 지게 되는 것. 예상하지 못한 위기에서 로서는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밀주의 세계에 눈을 뜬다.
 그리고 술을 먹고 만들고 파는 모든 일이 죄가 되던 시대에 위험천만한 밀주꾼의 길을 가기로 결심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로서가 화사한 꽃 미모를 자랑하며 정성스럽게 밀주를 빚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양팔을 걷어 부친 로서는 특급 밀주 제조를 위해 야무진 손놀림으로 쌀을 맷돌에 갈며 술을 빚는데 기본이 되는 누룩을 만들고 있다.
 이어 로서는 맛깔 나게 완성된 술을 살살 저으며 미소를 띄고 있어 그녀의 특급 밀주 제조가 성공적이라는 사실을 예감하게 한다.
 과연 로서가 금주령의 시대에 밀주의 세계에 눈을 뜬 사연은 무엇일지, 그녀가 밀주꾼이 되면서 어떤 사건 사고가 발생할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은 “술이 죄가 되던 시대지만, 넘어뜨려도 다시 일어나는 오뚜기 같은 인물 로서에게 술은 유일한 희망이 된다 그가 밀주꾼이 되는 이유는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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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아누팜 “’오징어 게임’ 후 SNS 팔로워 3000명→417만명”
											MBC ‘라디오스타’
								
							
						[한국Q뉴스] ‘오징어 게임’의 ‘알리’ 역으로 화제를 모은 배우 아누팜이 ‘라디오스타’에서 전 세계적 신드롬에 탑승한 소감을 들려준다.
 아누팜은 ‘오징어 게임’ 공개 후 약 1,390배나 늘어난 SNS 팔로워부터 알리 압둘 역에 과몰입한 나머지 뜻밖의 메소드 연기를 펼친 비하인드를 털어놓는다.
 또한 ‘오징어 게임’ 아누팜과 ‘스트릿 우먼 파이터’ 노제의 깜짝 댄스 컬래버가 성사, 2021년을 뜨겁게 달군 대세들의 만남이 예고돼 이목이 쏠린다.
 오는 12월 1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박소현, 홍현희, 노제, 아누팜과 함께하는 ‘버티면 뜬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아누팜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기 유학을 시작, ‘국제시장’, ‘태양의 후예’,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한 8년 차 배우다.
 최근에는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서 199번 참가자 알리 압둘 역을 맡아 월드 스타로 우뚝 섰다.
 아누팜은 ‘오징어 게임’이 처음 공개되던 날 기억이 생생하다며 “공개 전 SNS 팔로워가 3,000명이었는데 지금은 417만명으로 늘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때 홍현희는 글로벌 스타 아누팜을 향한 뜻밖의 사심을 마구 분출해 폭소를 유발할 예정이다.
 아누팜은 ‘오징어 게임’의 알리 압둘 역에 과몰입한 나머지, 뜻밖의 메소드 연기를 펼친 비하인드를 들려준다.
 아누팜은 “알리 압둘의 아픔을 알고 싶었다”며 몸을 아끼지 않는 명배우다운 면모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올해로 한국 생활 11년 차인 아누팜은 다사다난했던 한국 적응기를 들려준다.
 아누팜은 인도의 연극배우로 활동하던 중 “연기를 제대로 배우고 싶었다”며 한국 유학길에 올랐다고 고백한다.
 한국말을 배우고 문화를 익히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회상하며 “딸기 우유와 빵으로 하루를 버틴 적도 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낼 예정이다.
 아누팜은 특유의 ‘인싸력’과 흥으로 타지 생활의 어려움을 이겨냈다고. 아누팜이 한예종을 정복한 ‘핵 인싸’였다는 제보가 쏟아진 가운데, 대학 선배 박소담과 파전으로 특별한 인연을 맺은 사연이 공개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한 한국에 완벽 적응했다는 아누팜은 “한국 이름도 있다 나는 석관동 안 씨”고 깜짝 고백해,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무엇보다 이날 ‘라스’는 ‘오징어 게임’ 아누팜과 ‘스우파’ 노제의 동반 출연으로 2021년을 뜨겁게 달궜던 이들이 한 자리에 뭉쳐 이목이 쏠린다.
 대세 중 대세인 두 사람은 ‘오징어 게임’ OST에 맞춘 댄스 컬래버를 예고 오직 ‘라스’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아누팜이 ‘오징어 게임’에서 선보인 메소드 연기는 오는 1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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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대세 트로트 3인방 나태주X설하윤X신미래 다 모였다 ‘트로트 특집’ 성사
											힐링산장 2
								
							
						[한국Q뉴스] ‘힐링산장 2’에서 대세 트로트 3인방 나태주, 설하윤, 신미래의 뜻밖의 소개팅이 펼쳐졌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깜짝 주선자로 나선 이수영과 허경환은 동갑인 나태주와 신미래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기류를 포착, ‘망붕렌즈’ 장착을 유발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B tv 케이블 ‘우리동네 B tv’와 채널S가 손잡은 전광렬의 휴먼 버라이어티 ‘힐링산장-줄을 서시오 시즌 2’ 측은 다음달 1일 8회 방송을 앞두고 대세 트로트 3인방 나태주, 설하윤, 신미래의 깜짝 소개팅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든 트로트 3인방 나태주, 설하윤, 신미래가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겨 있다.
 전광렬은 트로트계 대세 청춘남녀들의 만남에 “트로트 특집 될 것 같아”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나태주와 설하윤은 며칠 전에도 만났다며 남다른 친분을 보였고 나태주와 신미래는 동갑이라며 공통점을 찾아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나태주와 신미래는 아직 친해지지 못해 “태주 씨”, “미래 씨”고 부른다며 서로의 호칭을 공개하기도. 이들의 묘한 기류를 놓치지 않은 이수영은 “마치 소개팅을.”이라며 상황을 정리, 뜻밖의 소개팅 상황이 펼쳐졌다.
 ‘망붕렌즈’를 장착한 허경환은 “둘이 좀 해 봐”며 나태주와 신미래를 향해 손짓했고 이에 이수영은 “하윤 씨도 껴야지”며 빈틈없는 주선에 나섰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광하’ 전광렬이 트로트 청춘남녀 세 사람의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는 가운데 과연 깜짝 소개팅의 결과는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대세 트로트 3인방 나태주, 설하윤, 신미래의 깜짝 소개팅 현장은 다음달 1일 수요일 저녁 방송되는 ‘힐링산장 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 tv 케이블’의 ‘우리동네 B tv’에서는 수요일 저녁 6시, 채널S에서는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된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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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백 D-1 엑소 카이, 타이틀 곡 ‘Peaches’ 달콤 스웨그 퍼포먼스 예고
											출처: sm엔터테인먼트
								
							
						[한국Q뉴스] ‘월드클래스 퍼포머’ 엑소 카이가 신곡 ‘Peaches’로 스윗한 매력의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30일 공개되는 카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Peaches’는 미디엄 템포 R&B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연인과 보내는 로맨틱한 순간을 달콤한 복숭아에 빗대어 표현, 낙원 같은 둘만의 공간에서 영원히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더불어 이번 ‘Peaches’ 퍼포먼스는 가사 내용에 맞춰 ‘복숭아’를 테마로 콘셉추얼하게 구성, 나무를 형상화한 도입부 대형, 열매를 따는 듯한 포인트 제스처 등이 어우러져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또한 29일 0시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Peaches’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신곡 분위기는 물론 카이의 유니크한 스타일링과 퍼포먼스를 미리 만날 수 있어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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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꾼도시여자들’ 최시원, 마무리 소감 담은 일문일답 인터뷰 공개
											출처: sm엔터테인먼트
								
							
						[한국Q뉴스] 최시원이 ‘술꾼도시여자들’ 마무리 소감이 담긴 일문일답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시원은 지난 26일 최종화로 대미를 장식한 티빙 오리지널 ‘술꾼도시여자들’에서 예능 PD ‘강북구’ 역으로 열연, 특색 넘치는 캐릭터 표현력으로 마지막까지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연기 변신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
최시원은 드라마가 매회 놀라운 수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던 것에 대해 “수치로 인기를 체감하기보단 주변 분들께서 SNS나 여러 곳에서 많이 회자되는 걸 보내주시곤 해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고 있구나 느껴 감사한 마음이다.
 모두가 노력한 것을 알아주신 것 같아 행복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로코 장인’ 타이틀 획득과 새로운 레전드 캐릭터 탄생이란 평을 받은 최시원은 “입체적인 캐릭터를 해보고 싶던 때 만난 ‘강북구’는 재밌고 유쾌하면서도 진중한 모습을 가진 인물이라 매력을 느꼈다.
 제가 느낀 바를 효과적으로 잘 전달하기 위해 ‘강북구’의 남다른 세계관을 신경 써 준비했다”며 캐릭터에 대한 책임감과 애정을 드러냈다.
여기에 최시원은 언제나 최고의 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 비하인드 영상과 사진을 통해 확인됐던 것만큼 “이런 촬영장이 있나 싶을 정도로 배우, 스태프들과 호흡이 정말 잘 맞았고 서로를 향한 배려와 존중이 빛났던 현장이었다.
 그리고 그것들이 모두 작품을 위한 열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더욱 큰 시너지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각별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끝으로 최시원은 “입체적인 캐릭터를 그려주신 작가님과 감독님, 따뜻한 환경을 만들어 준 스태프분들 그리고 최고의 호흡으로 맞춰준 배우분들까지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진심 어린 마음이 담긴 인사를 전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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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유리, MBC ‘방과후 설렘’ 담임 선생님으로 첫 오디션 프로그램 도전
											출처: sm엔터테인먼트
								
							
						[한국Q뉴스] 권유리가 데뷔 후 첫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한다.
권유리는 데뷔와 함께 빌보드 차트인에 도전할 글로벌 걸그룹을 발굴, 육성하는 MBC 오디션 프로그램 ‘방과후 설렘’ 첫 방송에 담임 선생님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권유리는 프로그램의 오프닝에서 소녀시대 정규 3집 앨범 타이틀 곡 ‘The Boys’ 무대를 선사, 유려한 춤 선과 함께 강렬한 매력과 탄탄한 실력을 선보여 담임 선생님으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입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서바이벌의 시작을 알리는 ‘방과후 설렘’ 입학시험에서는 적재적소의 리액션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간 것은 물론 “걸그룹에 꼭 필요한 인물이다”, “올라운더 걸그룹 멤버가 될 것 같다”, “가만히 있을 때보다 음악이 시작되고 설렘이 없어졌다” 등 날카로우면서도 애정이 담긴 심사평으로 보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권유리는 레전드 걸그룹 소녀시대 활동과 더불어 드라마, 영화, 예능, 유튜브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이미 두각을 나타낸 아티스트인 만큼 연습생들의 음악적 역량과 가능성을 지원하는 담임 선생님으로서 앞으로 어떤 활약을 해낼지 기대를 모은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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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T, 정규 3집 ‘Universe’로 펼칠 다채로운 음악 세계
											출처: sm엔터테인먼트
								
							
						[한국Q뉴스] NCT가 정규 3집으로 다채로운 색깔의 음악을 들려준다.
12월 14일 발매되는 NCT 정규 3집 ‘Universe’는 더블 타이틀 곡 ‘Universe ’와 ‘Beautiful’을 비롯해 다양한 조합과 분위기를 만날 수 있는 총 13곡을 수록, NCT의 감각적인 음악 세계를 만나기에 충분하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신곡 ‘OK’는 끝나가는 관계를 예감하고 괴로워하는 마음을 풀어낸 R&B 힙합 곡으로 태용, 유타, 텐, 마크, 헨드리, 제노, 양양이 참여해 쿨하고 시크한 매력을 선사한다.
더불어 ‘Know Now’는 쟈니, 도영, 마크, 런쥔, 제노, 재민, 양양, 성찬이 뭉친 R&B 팝 곡으로 항상 너의 편이 되어 응원한다는 훈훈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마크가 작사에 참여해 진솔함을 더했다.
또한 쿤, 재현, 정우, 헨드리, 쇼타로 천러, 지성이 함께한 ‘Vroom’은 따뜻한 EP 건반과 오르간 사운드 등이 어우러진 미디엄 R&B 팝 곡으로 상대가 부르면 언제든지 달려가겠다는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가 설렘을 자아낸다.
											2021-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