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남시, ‘공감이 만드는 안전한 하루’… 버스·택시 운수종사자 친절 역량 강화교육 실시
										2025-11-04 11:23:25
									
								
 
							
								- 
									
									
										
								- 하남시, 명사특강 진행…“꾸물거림, 그만!” 하남시민 사로잡은 이동귀 교수의 현실 심리학
 
							
								- 오산시, ‘2025년 민·관 협력 모의사례관리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 오산시, ‘제45회 자유수호 합동위령제’ 거행
 
							
								- 오산시, 자매도시 장수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기탁
 
							
								- 오산시, 신규 공직자 57명 대상 ‘새내기 공직자 연수’ 실시
 
							
								- 오산시 소리울도서관, 시민 참여형 녹음 체험 프로그램 ‘소리울의 하루, 나의 목소리’ 운영
 
							
								-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정책협의회 개최
 
							
								- 강상면 뚱딴지마을, 양평군에 동절기 온기 담아 김장김치 100kg 기탁
 
							
								- ‘2025년 연천군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 개최
 
							
									
								 
							
						
					
						
					
		
			
				
MORE NEWS
			
			
				
					
									- 
										
											구례군, 지역개발사업 ‘합동 실시설계 TF팀’ 운영
											구례군, 지역개발사업 ‘합동 실시설계 TF팀’ 운영
								
							
						[피디언] 구례군이 지역개발사업의 예산절감과 충분한 지역주민 수렴을 위해 합동작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올해 지역개발사업 및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실시설계 T/F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작년 12월 7일부터 올해 1월 말까지 본청 및 읍·면 시설직 공무원 9명이 참여해 사업 248건을 자체 설계함으로써 약 2억원의 실시설계비 예산을 절감하고 팀원 상호 검토를 통해 설계오류를 최소화하고 설계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주요 추진사항은 민원인 상담, 현장조사 및 측량, 설계도서 작성 및 검토로 현장조사 시점부터 지역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설계함으로써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설계를 신속히 완료해 영농기 이전에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영농편의를 도모함과 동시에 재정 신속집행으로 지역경제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실시설계 TF팀에서 설계하고 있는 지역개발사업과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주민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사업의 신속한 발주 및 준공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로 지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1-29
											
										
										
									
 
								
									- 
										
											양주시, ‘민원서류 테이크아웃 서비스’실시 … 전화로 신청하고 찾아가세요
											양주시
								
							
						[피디언] 양주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전화 신청으로 민원서류 발급을 예약해 방문 즉시 교부하는 ‘민원서류 테이크아웃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민원처리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교차감염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등 민원편의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서비스 적용대상은 신분 확인 없이 발급할 수 있는 지적·건축물 민원서류인 토지대장, 건축물대장, 토지이용계획확인서 지적도, 개별공시지가, 부동산등기용등록증명서 부동산종합증명서 지적기준점 등 8종이다.
 민원인은 증명서류, 방문시간 등을 정해 전화신청 후 발급완료문자를 수신, 시청 민원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선택한 교부기관을 방문해 민원서류를 수령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민원봉사과 민원여권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민원서류 테이크아웃 서비스 시행으로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장기간 대기해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민원인 밀집 최소화로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민원창구 운영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감동민원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9
											
										
										
									
 
								
									- 
										
											구례군 국민임대주택 입주 시작
											구례군 국민임대주택 입주 시작
								
							
						[피디언] 구례군이 무주택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건립한 국민임대주택 입주가 시작됐다.
 구례군은 2019년 6월 첫 삽을 뜬 구례읍 봉서리 일원 국민 임대주택의 공사를 최근 완료하고 지난 1월 18일부터 입주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국민임대주택은 사회취약계층의 주택난을 해소하겠다는 민선 7기 구례군 군수공약사항으로 총사업비 116억을 투입해 6,430㎡의 대지에 2개동, 지상 9층으로 건립됐다.
 총 100세대 규모의 4가지 유형으로 전용면적은 22㎡형, 26㎡형, 33㎡형, 48㎡형이다.
 국민임대주택은 지난해 5월 입주자 100세대 모집에 337명이 신청해 평균 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군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1월 26일 기준으로 100세대 중 55세대가 입주해 있다.
 입주지정기간은 2월 18일까지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앞으로 임대아파트 주변 산책로와 조경시설을 보완해 입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9
											
										
										
									
 
								
									- 
										
											구례군, ‘22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 접수
											구례군청
								
							
						[피디언] 전남 구례군이 지난 1월 28일부터 오는 2월 23일까지 2022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받는다.
 농림축산식품사업은 농촌 구조개선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올해 사업 신청 분야는 농촌, 농업, 식량, 축산, 식품, 유통, 원예, 임업 등 8개 분야 140개 사업이며 신청 대상은 농업인, 생산자단체, 농림축산식품 관련 사업 종사자 등이다.
 신청 분야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한 후 관련 부서 또는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며 자세한 내용은 구례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은 접수된 사업에 대한 사업성 검토 등 자체 심사를 거쳐 전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 심의·의결 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호 군수는 “2022년에도 농민에게 필요한 농정시책 발굴과 사업추진을 통해 농업·농촌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2021-01-29
											
										
										
									
 
								
									- 
										
											파주시, 관광사업체 운영 매뉴얼 3종 제작 배부
											파주시, 관광사업체 운영 매뉴얼 3종 제작 배부
								
							
						[피디언] 파주시는 여행업, 야영장업 및 기타유원시설을 운영할 때, 사업주가 반드시 알아야하는 내용을 담아 ‘관광사업체 운영 매뉴얼’ 3종을 제작했다.
매뉴얼은 사업주들이 관련 법규를 인지하지 못해 위반 행위를 하거나 행정처분을 받는 경우가 많아, 이를 예방하고 사업주의 편의 향상을 위해 대한민국 테마여행10선 관광사업주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했다.
 시는 매뉴얼이 영업주 및 사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는 매뉴얼을 현재 영업중인 업체와 신규 등록하는 업체에 배부할 계획이며 배부대상 업종은 안전·위생 등 준수해야할 사항이 많은 여행업, 야영장업, 기타유원시설업이다.
 이들 업종은 파주시 관광사업체 182개 중 약 76%를 차지하고 있다.
매뉴얼에는 신규·변경 등록부터 휴·폐업까지의 절차와 사업주가 준수해야하는 사항, 관련 법규 등의 정보가 담겨 있다.
 또, 주요 민원사례 Q&A, 등록신청에 필요한 민원서식 등 운영에 필요한 실무적이고 종합적인 정보도 상세히 수록돼 있으며 가독성을 높인 구성으로 보다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제작된 매뉴얼은 기존 등록된 업체에 우편으로 배부할 예정이며 신규 등록하기 위해 매뉴얼이 필요한 예비 사업자는 파주시 관광과로 신청하면 받아 볼 수 있다.
											2021-01-29
											
										
										
									
 
								
									- 
										
											파주시 운정2동,‘운정이웃 나눔가게’1, 2호점 탄생
											파주시 운정2동,‘운정이웃 나눔가게’1, 2호점 탄생
								
							
						[피디언] 파주시 운정2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해온 두 곳을 ‘운정이웃 나눔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운정이웃 나눔가게’는 기부금, 물품, 식료품, 재능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달하는 나눔 실천을 희망하는 업체를 말한다.
 파주시 운정2동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에도 불구하고 6개월 이상 어려운 이웃을 후원해 온 ‘이학순 베이커리 목동점’과 ‘쉐프삼촌 운정점’을 각각 운정이웃 나눔가게 1, 2호로 지정했다.
1호점인 이학순 베이커리 목동점 이학길 대표는 지난해 3월부터 매주 저소득 10가구에 갓 구운 빵을 지원해왔다.
 2호점인 쉐프 삼촌 운정점 김의근 대표는 지난해 4월부터 매주 독거노인 7가구에 따뜻한 국과 신선한 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이육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운정이웃 나눔가게 1,2호점을 초석으로 협의체 위원들과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예자 운정2동장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많은 운정이웃 나눔가게가 지정돼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1-29
											
										
										
									
 
								
									- 
										
											파주시, 작은도서관 운영 실태조사 실시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2월 한 달 동안 작은도서관 운영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작은도서관 운영 실태조사는 작은도서관 운영 환경과 문제점을 조사해 작은도서관 양적, 질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운영 실태조사 대상은 2020년 기준으로 파주시에 등록된 공립 및 사립작은도서관으로 광탄작은도서관 등 4개의 공립작은도서관과 쉴만한 책숲 작은도서관 등 74개의 사립작은도서관이 해당된다.
작은도서관 운영 실태조사에서는 작은도서관 등록사항, 운영자 기본사항, 시설 규모, 소장 자료, 인력 현황, 이용 현황,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 광범위하게 조사가 진행된다.
작은도서관 운영평가 시스템을 통해 이뤄지는 이번 조사는 작은도서관 운영자가 시스템에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오류 및 미 입력 데이터 입력 등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된다.
 제출된 운영 실태조사 결과는 최종 검토 및 분석을 통해 5월 중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파주시 내 작은도서관은 ‘작은도서관 방역지원’ 및 ‘책소독기 대여 사업’ 등 파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상황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파주시 도서관 대응기준을 준수하며 각종 독서문화프로그램 및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1-01-29
											
										
										
									
 
								
									- 
										
											파주시, 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배출 금지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2021년부터 설, 추석 등 법정공휴일에 미화원 휴무를 보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돌아오는 설 연휴기간에는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
 시민들은 연휴 전날인 2월 10일 수요일부터 2월 13일 토요일까지 생활폐기물을 배출해서는 안 된다.
 다만 운정신도시 내 자동집하시설이 설치된 지역은 평소처럼 집하시설을 통해 종량제봉투를 배출할 수 있다.
그 동안 파주시는 연휴기간 중 연휴 당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나머지 요일에 쓰레기를 수거해왔다.
 그러나 민간기업도 법정공휴일을 쉬는 날로 보장하려는 고용노동부의 정책 방향과, 휴무를 희망하는 미화원들의 의견을 고려해 2021년부터는 법정공휴일에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로 했다.
 ‘연휴기간 쓰레기 배출금지’는 일부 지자체에서는 이미 시행하고 있으나 파주시에서는 처음 시행되는 만큼 제도가 정착되기까지 다소의 시행착오는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파주시와 청소대행업체들은 연휴기간 중 상황반과 기동반을 운영할 계획이며 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에 대한 점검도 강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관진 파주시 자원순환과장은 “깨끗한 도로환경을 위해 연휴 전날부터 쓰레기를 배출하지 말아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2021-01-29
											
										
										
									
 
								
									- 
										
											파주시, 율곡수목원·도토리둘레길 군사훈련기간 출입통제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파평면 율곡리 율곡수목원과 도토리둘레길 등산로가 2월 1일부터 5일까지 군사훈련으로 출입이 통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출입통제는 군사훈련에 참여하는 장병들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로 수목원 주차장과 등산로입구에서 통제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군과 율곡수목원 관계자는 “군장병들의 원활한 훈련 진행과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로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1-29
											
										
										
									
 
								
									- 
										
											파주시, 2021년 공유림 산림경영계획 수립 용역 추진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산림의 부가가치를 향상하고 건강한 숲을 조성하기 위한 ‘공유림 산림경영 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파주시 지역의 공유임지를 정비하고 10년 단위로 종합경영계획을 수립해 조림, 육림, 임목생산, 생산기반시설, 산림생태보호 등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계획 수립이다.
 2021년 공유림 산림경영계획 수립 용역은 파주시 내의 공유림 중 도로 묘지, 하천, 민통선 지역을 제외한 186ha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했으며 파주시산림조합과 전문 산림경영인 등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래 파주시 산림농지과장은 “상대적으로 관리가 소홀했던 공유림을 경영해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제고하고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공익적 기능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