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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수 도의원 “AI 하이러닝 선도학교 문제 없나”
[한국Q뉴스] 올해부터 경기도 150개 선도학교에서 본격 운용되고 있는 AI 기반 하이러닝 활용 수업에 대해 문제점과 불만족 사례를 분석해서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인 이택수 의원은 24일 교육기획위원회 하반기 첫 상임위 업무보고를 받는 도중, AI기반 맞춤형 진단과 콘텐츠 추척 학습 등 에듀테크 기반의 미래형 교육지원 통합플랫폼 운영 현황에 대해 중점 질의했다.
이택수 의원은 “선도학교 150교의 교원 744명을 대상으로 하이러닝 활용 수업의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약 56% 이상이 만족한다는 응답을 했다”며 “그러나 AI 기반의 수업에 만족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비율이 17.5%에 달하기 때문에 문제점이 무엇인지 분석해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교육현장도 이제 대세를 따라 AI시대로 접어들게 될 텐데, 교원이나 학생의 윤리 및 인권 문제를 면밀히 감안해야 한다”며 “AI 기반 코스웨어의 효과를 분석하고 플랫폼 운용 교원을 양성하는 등 디지털 교육방법을 개발하며 교사의 역할 변화를 깊이 탐구해 새로운 교육방향을 먼저 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택수 의원은 “청소년들이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거나 AI를 활용해 정보를 취득하면 가짜 뉴스도 사실로 받아들이거나 사이버 폭력에 휘말릴 수가 있는 만큼 세심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장미란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은 “지난해 9월부터 경기도 150개교에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기도형 AI기반 하이러닝을 시도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에 추가로 100개교를 선정할 계획인데, 운영상의 어려운 점을 청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적극 반영하겠다”고 답변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교사와 학생 간 쌍방향 교육을 도입한다는 취지로 AI 기반 교수·학습플랫폼인 ‘하이러닝’을 도입했으며 올해부터 선도학교라는 새이름으로 대상학교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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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일 잘하는 국민의힘 시즌2’ 본격 돌입 3기 대표단 인선 및 현충탑 참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3기 대표단 인선을 완료하고 현충탑 참배 후 ‘일 잘하는 국민의힘 시즌2’에 본격 돌입했음을 밝혔다.
김정호 대표의원을 비롯한 대표단은 24일 수원시 인계동에 위치한 현충탑을 찾아 헌화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리고 경기도와 도민을 위한 힘찬 행보를 다짐했다.
이날 참배에는 양우식 총괄수석부대표, 김영기 정책위원장, 이은주 기획수석, 이혜원 수석대변인, 유영일 정무수석, 이상원 청년수석겸대변인, 이영주 경제수석, 오세풍 사회수석, 오창준 교육수석 등 3기 대표단 전원이 참석했다.
한편 새롭게 구성된 국민의힘 3기 대표단은 평균 연령 40대 중반의 젊은 패기로 정책 기획력을 강화함으로써 도민이 일상생활 곳곳에서 체감토록 현장감과 속도감을 두루 갖춘 국민의힘 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도의회 양당 간 협치에 기반한 민의 수렴 △더 확대되고 체계화된 정책드라이브를 통한 민생정책 발굴 및 제안 △국민의힘 전 의원 책임보직제를 통한 소통 확대 및 지역 민원 해결 △경기도-경기도교육청 중점사업 정책 검증 강화 △도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의회 혁신 등에 집중한다.
김정호 대표의원은 “11대 후반기 도의회는 여러 면에서 의미가 크다 그중에서도 혁신특위를 통해 전국 최초로 도지사와 교육감 비서실 및 보좌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의회 제도개선 등 선진 의회 시스템 마련에 앞장선 점을 꼽을 수 있다”며 “민주당과도 굳건한 협치 아래 원구성 합의를 원만하게 이끌어낸 만큼 앞으로도 소통과 협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젊고 강한 야당으로서 정책 분석과 검증을 강화해 경기도정이 제대로 된 길을 갈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고 길을 제시하겠다”며 “우리의 목표는 결국 도민 행복 지수를 높이는 것이기에 오롯이 도민만을 위한 행보를 펼치며 소통과 협치의 결과물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지방의회법 제정 등 광역·기초의회의 권한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방의회의 위상과 역할, 책임을 높임으로써 도민의 삶에 힘이 되는 정책 실행에 박차를 가한다는 입장이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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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자형 의원,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 대민편의시설 및 경기에듀콜센터 개선 촉구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은 24일 2024년도 경기도교육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교육청 청사 대민편의시설 과 경기에듀콜센터 운영에 관련해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하며 도민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해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자형 의원은 운영지원과 남·북부청사 대민편의시설의 대관 운영주체와 대관 목적 등을 면밀히 검토해 도민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향후 계획을 세울 것을 제안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의 남·북부 청사가 도민에게 열린 공간이 되어 학생, 학부모, 교사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경기에듀콜센터 운영 현황에 관해 카카오톡 상담을 포함한 다양한 서비스가 운영 중임에도 불구하고 획일적인 답변으로 인한 민원인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도민에게 체계적인 답변이 가능하도록 AI 및 챗봇 서비스의 개선과 콜센터 상담 인력 확대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가족을 비롯한 경기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편의를 증진시켜,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받지 않고 공평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자형 의원은 전반기에 이어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으로 연임하며 공평하고 질높은 경기교육실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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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두 의원, 경기도의회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한국Q뉴스] 유영두 경기도의원이 24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76회 임시회 제1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유영두 부위원장은 선임 인사말에서 “과거 태권도복을 입었던 체육인이자 중요무형문화제 제76호 택견 전수자인 문화인으로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분야 발전을 위해 많은 정책 제안을 하고 싶다”며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어 너무 감사드리며 양당 협치를 기반으로 도민과 상생할 수 있는 문화체육관광 정책과 사업을 건의하고 도움이 될 수 있는 부위원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임 이후 이어진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에서 유영두 부위원장은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영두 부위원장은 “경기도에서 장애인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아직도 각종 체육시설을 이용함에 있어 모든 분들이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이 부족하다”며 “이제 도에서는 31개 시군과 장애인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용품, 시설, 그리고 인력 지원에 관한 다양한 고민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하며 모든 경기도민이 불편함 없이 체육활동을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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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수 의원, 평택 현화고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 이끌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이학수 의원은 현화고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에 평택시 소재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이학수 의원의 주도적인 지원과 경기도교육청, 평택교육지원청 및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뤄졌다.
이 의원은 평택 현화고가 지역사회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교육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이번 선정은 평택 지역의 교육 발전을 위한 그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대학·기업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학교이다.
교육부는 22일 ‘자율형 공립고 2.0’ 2차 공모 결과 45개교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학교들은 올해 9월 또는 내년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화고는 자율형 공립고로서 5년간 매년 2억원의 지원금을 받으며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운영하고 나아가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해 지역 특화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현화고의 자율형 공립고 2.0 선정은 평택 지역의 공교육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평택시의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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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호 위원장, 여야협치 통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정책 추진 강조
[한국Q뉴스]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위원장 취임 후 처음으로 주재한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에서 여야협치를 기반으로 하는 경기도 문화체육관광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황대호 위원장은 파란색과 붉은색이 교차한 넥타이를 메고 회의를 주재했다.
지난 19일 진행된 본회의 당시 황대호 위원장은 해당 넥타이를 여야협치 정신을 상징한다고 이야기했다.
황 위원장은 업무보고에 앞서 상임위원회 첫 인사말을 통해 “전반기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여야협치의 상징이었다”며 “820억이 넘는 예산을 순증액시켜 1,410만 도민의 문화·예술·관광 증진을 위해 노력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반기 문화체육관광위원장으로서 더 큰 노력을 하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어서 황 위원장은 “이곳에서 우리는 여야를 떠나 문화체육관광당이다”며 “여야협치를 기반으로 경기도 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모범사례들을 우리가 만들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이어진 업무보고에서 황대호 위원장은 경기도 체육시설에 대한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이 미진함을 지적했다.
황 위원장은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입주해 있는 경기도체육회관마저 장애인분들이 사용하시기에 불편함이 많다”며 “문화체육관광국은 앞으로 모든 도민이 체육활동을 하시는 데에 문제가 없도록 관련 시설들에 모두를 위한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황대호 위원장은 지난 4년 동안 지지부진했던 e스포츠 관련 업무의 문화체육관광국 이관에 대해 지적했다.
황 위원장은 “e스포츠 산업은 게임 산업과 별개의 독립적인 체육 산업이지만 관련 업무는 현재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이 아니다”며 “지난 4년 동안 e스포츠 산업의 업무 이관 작업이 지지부진하기에, 위원장으로서 관련 작업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 지켜보겠으며 신임 문화체육관광국장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상수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국 차원에서 관련 문제점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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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한국Q뉴스]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예결위는 여야 의원 50명으로 구성돼 정부의 예산안과 결산안을 심사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조 의원의 예결위 선임으로 경산시뿐만 아니라 대구·경북 지역의 예산 확보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으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을 맡고 있는 조 의원은 이번 예결위 선임으로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다.
조 의원은 “22대 국회 첫 예결위원으로 선임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내외적으로 녹록지 않은 경제 상황에서 민생 회복을 위한 예결위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 발전과 산적한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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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완규 의원, 복지사각지대 없는 경기도를 위한 집행부의 관심과 노력 당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완규 의원은 7월 24일 경기도의회 제376회 임시회에서 2024년 경기도 복지국 업무보고 중 경기도 내 31개 시·군 누구나 돌봄서비스를 불편 없이 제공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완규 의원은 복지국장에게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민 누구나, 어디나 360°돌봄사업’은 31개 시·군 모두가 돌봄서비스를 불편 없이 제공받아야 한다”며 “하지만, 올해 1단계로 참여하는 15개 시·군의 재정 여건, 자치단체의 관심 등에 따라 도민에게 제공하는 서비스가 ‘기본형’과 ‘확대형’으로 나뉘어 있어 김동연 지사가 이야기하는 도민 누구나 돌봄서비스라는 취지가 무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완규 의원은 “1,410만 경기도민 누구에게나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에서는 31개 시·군의 재정 여건, 대상자 현황 등에 대해 면밀히 분석해 31개 시·군에 맞는 사업추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복지국장은 “본 사업의 목적과 1,410만 도민 모두가 돌봄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경기복지정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안목과 현장감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있는 김완규 의원은 이날 복지국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국가유공자 예우’, ‘명예선양 사업’, ‘복지사각지대 선제적 발굴’과 경기도복지재단의 ‘수탁사업 현황’, ‘스마트 경로당’, ‘경기북부 복지기관 차량렌트비 지원’ 및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소속시설 운영’, ‘AI 노인말벗서비스’, ‘아동안전지킴이’, ‘청년 대상 자기이해 교육’,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대체인력 지원’ 등 다양한 경기복지정책 현안에 대해서 높은 관심과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요청했다.
끝으로 김완규 의원은 제11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경기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 이차전지 혁신생태계 지원 강화, 실효성 있는 경기북부 균형발전, 중소기업 해외 판로개척 당부 등 경기도 경제노동 전반에 걸쳐 눈부신 활약을 펼쳤으며 제11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복지사각지대 없는 경기도, 소외받고 힘든 이웃을 위한 경기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복지국,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자리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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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남 도의원, “농정 예산을 지키는 것이 중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남 의원은 24일 농수산생명과학국 주요 업무보고에서 집행부에 농정 예산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김성남 의원은 다가오는 추경 예산안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정 예산이 삭감되지 않고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청한 것이다.
김 의원은 “농정 예산은 경기도 농어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수적이라고” 언급하며 “예산이 제대로 확보되어야만 우리가 계획한 다양한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우리 농어촌이 활력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남 의원은 전 농정해양위원장으로서 35년 이상 농업에 종사해온 경험적 바탕과 농업 발전을 위한 깊은 열정으로 후반기에도 농정해양위원회에 남아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 의원은 “후반기에도 경기도 농정 발전을 위한다는 일념 아래 최선을 다할 것이며 특히 농정 예산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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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중소·중견기업이 원하는 탄소중립 지원방안 토론회’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박정현 국회의원이 연구책임위원으로 활동 중인 ‘국회기후위기탈탄소경제포럼’은 2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현장의 소리를 듣다, 중소·중견기업이 원하는 탄소중립 지원방안’ 토론회를 ‘녹색전환연구소’ 와 ‘KoSIF’와 공동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탄소중립에 관심이 있는 기후단체와 기업관계자와 100여명의 청중이 함께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국회 기후위기 탈탄소 경제포럼은 기후위기 대응 및 탈탄소 산업과 경제를 위한 입법과제를 공동개발하기 위해 결성된 국회의원 연구단체다.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국회의원이 대표의원을 맡고 있으며 박정현 의원과 박지혜 의원이 연구책임위원을 맡고 있다.
또한 윤호중, 이학영, 남인순, 김민석, 서삼석, 김정호, 박 정, 어기구, 안호영, 위성곤, 박주민, 이용선, 윤준병, 민형배, 정태호, 이해식, 김영배, 신영대, 김원이, 이소영, 엄태영, 문대림, 임미애, 황명선, 김영환, 김남희, 백승아, 송재봉 의원과 조국혁신당 서왕진, 강경숙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발제를 맡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김은미 전문연구원은 “탄소중립에 있어 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은 대응자금 부족과 어떠한 감축 노력이 자사에 가장 적합한지 판단하기 어렵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R&D 지원 사업의 지원 기간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정기적으로 배출량 저감 효과를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지현영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은 “녹색전환연구소가 국내외 고객사로부터 탈탄소 전환 요구를 받고 있는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관련 전문가를 인터뷰한 결과 개선이 필요한 영역과 개선방안을 도출했다”고 밝히며 “86.1% 정도로 수출에 의존도가 높음에도 해외 주요국과 달리 거시적인 녹색산업정책과 제도 기반을 갖추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지 부소장은 “배출량 측정에 있어 정부가 적극적으로 탄소회계 플랫폼과 LCI DB를 구축해 중소중견기업들을 지원해야” 하며 감축활동 지원에 있어 “온실가스 감축 실적에 초점으로 두고 무형의 장기 프로젝트까지 높은 상한액으로 지원하되, 기금 신청 시 케이스와 지식공유를 약정하게 하는 영국의 산업에너지전환기금 같은 방식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뒤이어 2부 토론에서도 좌장을 맡은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소장이 진행을 맡아 논의가 이어졌다.
자동차 부품사인 주식회사 신도의 조찬홍 연구소장은 △중소·중견기업 대표와 임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탄소중립을 위한 실무자 프로그램 운영 확대를 통한 필수 인력 배치 △탄소 배출량 검증과 절감을 위한 시설 및 운영 자금 확대 등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철강가공업체인 고려특수선재 이현민 팀장은 중소·중견기업의 탈탄소로의 전환을 당위성과 적정성의 관점에서 봐야한다”고 강조했다.
최우리 한겨레신문 경제산업부 기자는 녹색이 장벽이 될 수 있다는 현실에 대한 인식 수준이 현저히 낮은 현실을 꼬집으며 “정부가 앞서서 기업의 인식수준을 올리고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적인 방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진원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사무총장은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과 현대·기아차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탄소중립 지원현황을 소개하며 자체적으로 실시한 중소·중견기업 부품사 탄소중립 관련 애로사항을 언급했다.
이날 박정현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대덕구청장 시절 대덕형 RE100 캠페인을 진행했던 경험을 살려 중소·중견기업이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흐름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하며 “환경운동가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과 국가 탄소중립 역량을 동시에 제고할 수 있는 적실하고 효용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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