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17일 용인경전철 기흥역에서 ‘9월 철도교통안전의 달’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철도교통안전 캠페인’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경전철 관계기관이 참여해 용인경전철 이용 안전수칙과 역사 내 안전사고·열차 내 화재 사고 예방수칙을 홍보했다.
시는 유동 인구가 많은 환승역인 용인경전철 기흥역에서 시민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는 용인특례시의 캐릭터인 ‘조아용’을 활용해 △열차 환승 시 뛰거나 밀지 않기 △승강기 안전하게 이용하기 △출입문이 닫힐 때 무리하게 탑승하지 않기 등 용인경전철 이용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경전철 이용객을 대상으로 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리튬배터리 등 열차 내 반입이 제한되는 물품을 안내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
아울러 시는 추석 연휴 용인경전철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고자 9일부터 15일까지 경전철 차량과 시설물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벌였다.
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이용객의 안전한 용인경전철 이용을 위해 캠페인을 했다”며 “앞으로도 이용객들이 경전철 이용 안전수칙을 생활화하고 철도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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