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한국K-POP고등학교와 협력해 지역 청소년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K-POP 건강댄스 동아리’를 신설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모집한다.
신청은 10월 7일까지이며 홍성군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동아리는 오는 10월 12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주 1회 운영될 예정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이번 건강 동아리는 국내 최초의 K-POP 전문 특성화고인 한국K-POP고등학교와의 관학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중적이고 역동적인 K-POP 댄스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증진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K-POP고등학교 전공 학생들이 동아리 강사 및 멘토로 직접 참여해 안무 지도와 재능기부를 펼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전문적이고 활력 넘치는 댄스 교육을 제공하고 전공 학생들에게는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봉사 기회와 현장 실습 경험을 제공하는 ‘지역 상생형 건강 모델’ 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한국K-POP고등학교와의 뜻깊은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전문기관 및 학교와 적극적으로 연계해 주민 체감형 건강 증진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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