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는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의 ‘2026년 MG희망나눔 온정 나눔행사 지원사업’후원금 500만원을 바탕으로 지역 내 저소득 시각장애인 가정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후원금 전달을 시작으로 가정의 달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시각장애인 가정에 반찬을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이다.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차로 50가구에 반찬을 전달한 데 이어 이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잔여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전달했다.
특히 지역 봉사단체 ‘한쿡스’ 동아리 회원들이 5월과 이번 나눔 활동에 모두 동참해 식재료 구입부터 손질, 조리까지 직접 맡으며 이웃사랑 실천에 구슬땀을 흘렸다.
센터는 이번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과 시각장애로 식생활에 불편을 겪는 저소득 시각장애인 가정에 실질적인 영양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독거 및 고령 장애인들이 명절에 겪을 수 있는 소외감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최금자 센터장은 “지난 5월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한쿡스’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따뜻한 위로와 함께 장애인 가정에 잘 전달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는 지역 장애인의 이동 및 생활 지원 서비스를 도맡으며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