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영유아 창의문화센터, 야외 원데이 클래스 ‘칙칙 봄봄, 기차여행’ 실시

문경시 주요 명소 탐방, 놀이·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가족 간 유대감 한층 높여

김덕수 기자
2026-05-31 06:02:20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한국Q뉴스] 예천군 영유아 창의문화센터는 31일 문경시 일원에서 영유아 가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 야외 원데이 클래스 ‘칙칙 봄봄, 기차여행’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예천역에서 출발해 문경새재, 오미자터널 등 문경시 일대의 주요 명소를 기차로 이동하며 추억을 쌓았다.

특히 각 장소에 맞는 탐방 활동과 놀이,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한층 높였다.

센터는 지난 4월 70여명이 참여한 딸기 체험에 이어 이번 5월 기차여행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원데이 클래스를 통한 미취학 아동 가구의 높은 관심과 열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기차여행을 떠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즐길 수 있어 매우 행복하고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자녀와 함께하는 이번 기차여행이 가족 간의 추억을 쌓고 양육 가정이 모여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육아 부담을 덜고 건강한 가정문화를 확산해 저출생 극복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