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용인특례시는 학교 주변 식품 판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역 내 190개 학교 앞에 설치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을 쾌적하게 정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도록 학교와 학교 주변 200m 범위를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그린푸드존’ 이라는 표어가 적인 안내 표지판을 설치·운영 중이다.
시는 24명의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 관리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꾸려 6월 10일까지 시 전역에 설치된 190개의 표지판을 전수 조사한다.
이를 통해 훼손되거나 햇빛에 색이 바래는 등 식별이 어렵고 노후한 표지판을 선별, 6월 말까지 새롭게 교체하거나 이동 설치할 계획이다.
표지판은 처인구 59개교, 기흥구 72개교, 수지구 59개교 앞에 설치됐다.
학교 인근에 식품 판매업소가 없는 학교는 제외됐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어린이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표지판을 정비한다”며 “어린이에게 해로운 부정·불량 식품 판매를 근절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을 권장하도록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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