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남 서산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4일까지 롯데백화점 명동점에서 ‘우수 농특산물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서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가들의 판로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서산시가 품질을 보증하는 ‘서산명인’상품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이 소비자를 맞이할 예정이다.
관내 10개 업체가 참여하며 서산을 대표하는 어리굴젓, 감태, 생강한과 등 32개 품목이 준비됐다.
시는 업체별 전문 판매 사원을 배치하고 구매 촉진을 위한 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해외 관광객을 겨냥해 편강, 한과 등 한국 전통 식품을 주력 상품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명동 기획전은 서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와 해외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6월 롯데백화점 명동점에서 우수 농특산물 기획전을 진행했으며 총 6600만원 상당의 농특산물이 판매됐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