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0일 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예산군학교4-H지도교사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2026년도 학교4-H회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관내 초·중·고 16개 학교의 4-H 지도교사들이 참석해 4-H 이념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농업·농촌 이해와 건전한 인성 함양을 위한 지도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예산군학교4-H회에는 약 400명의 학생이 등록돼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연중 사업계획 수립 △청소년의 달 행사 추진 △학교4-H 꽃동산 조성 △학교4-H 프로젝트 활동 지원 △부회장 선출 등 다양한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김종무 지도교사협의회장은 “학교4-H회 발전을 위해 지원해주는 농업기술센터와 예산군4-H본부에 감사드린다”며 “논의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도교사들이 책임감을 갖고 적극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도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학생들에게 4-H 이념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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