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산림복지시설 특별프로그램 운영 성료

김덕수 기자
2026-05-07 14:47:10




창원특례시, 산림복지시설 특별프로그램 운영 성료 (창원시 제공)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는 봄철과 어린이날을 맞아 유아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봉암유아숲체험원에서는 ‘4월 숲 DAY'행사가 열렸다. 숲소리사회적협동조합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물 속에는 누가 살까?'를 주제로 생태 탐색, 물속 생물 관찰, 개구리 놀이, 녹색커튼 만들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어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진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어린이와 초록 복지 더하기’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목재문화체험장과 생태숲, 치유의 숲, 창원수목원이 함께 참여해 목재 소품 만들기, 커피박 키링 체험, 편백 향기주머니 만들기, 나무 딱따구리 만들기 등 830여명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겼다.

같은 날 달천유아숲에서는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숲산책, 자연물 공방체험, 해먹놀이가 진행돼 가족들이 숲속에서 자연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곽영주 푸른도시사업소 산림휴양과장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숲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산림복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산림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