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6일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치 나눔’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취약계층에게 김치를 지원해 균형 있는 영양 섭취를 돕고 지역사회 돌봄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나눔은 현승안전물산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진접읍은 관내 취약계층 35가구에 가구당 5kg의 배추김치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김치는 가정방문 방식으로 직접 전달됐으며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 실태를 함께 확인했다.
또한 추가 복지 수요를 파악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기반도 마련했다.
진접읍은 이번 나눔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통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해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문명우 센터장은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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