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 청소년과 함께하는 ‘김숙진의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 개최

오는 6월 14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청소년이 음악과 소통하는 참여형 무대 꾸려

김인수 기자
2026-05-07 14:18:12




경기도 고양시 시청



[한국Q뉴스] 고양문화재단이 오는 6월 14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2026 청소년과 함께하는 김숙진의 이야기가 있는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난달 티켓 판매를 시작한 지 하루 만에 1층 전석 매진돼 추가로 좌석을 여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연은 KBS 교향악단 수석·부수석 연주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킴스 오케스트라 40인과 오케스트라의 단장 및 진행을 맡은 김숙진이 청소년과 함께하는 소통 중심의 무대로 꾸며진다.

클래식부터 팝페라·탭댄스·아르헨티나 탱고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며 엔젤스콰이어가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감동을 전한다.

특히 이번 공연의 가장 큰 특징은 청소년들이 음악과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무대로 꾸며진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음악에 관한 설명 및 질문과 답변 등으로 공연의 재미와 이해를 더할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팝페라 한아름, 바리톤 지준혁, 바이올리니스트 반선경, 첼리스트 윤여훈, 아르헨티나 탱고 Pelin Miguel Calvo, 탭댄서 최진형, 팝페라 그룹 카르디오, 엔젤스콰이어 등이 있다.

지휘는 최영선이 맡는다.

입장권은 전석 1만원으로 청소년을 포함한 고양시민은 물론 예술을 사랑하는 누구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고양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획 공연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고양시민의 문화복지 실현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