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양군보건소는 제65회 천령문화제 기간 동안 상림공원 행사장에서 체험 중심의 건강홍보관을 운영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홍보관은 축제 방문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신체활동, 영양, 절주, 금연 등 건강생활 실천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음주 고글 체험 프로그램은 술에 취한 상태와 유사한 시야를 직접 경험해보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체험 참가자들은 균형감각 저하와 시야 왜곡 등을 직접 체험하며 음주의 위험성과 음주운전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건강상식 OX 퀴즈’를 통해 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자기 혈압·혈당 수치 알기, 공복 및 식후 혈당의 개념 이해, 뇌졸중의 대표 증상인 ‘말·팔·얼’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건강 정보를 효과적으로 각인시켰다.
이와 함께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한 식생활 실천, 금연 및 절주 홍보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의 건강 인식 개선과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도 힘썼다.
보건소 관계자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연계한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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