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중소 조선해양기자재업체의 해외판로개척 및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국제조선해양 수출상담회’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참가기업 확대와 충분한 사전 홍보를 위해 추진됐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7일부터 29일까지 ‘2026 국제조선해양 수출상담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출상담회는 2006년부터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9월 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경남도와 창원시, 통영시, 김해시, 거제시, 양산시, 함안군, 고성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참여한다.
올해 수출상담회는 한국무역협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구매력 있는 해외 바이어를 발굴·초청하고 경남조선해양기자재조합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상담실적이 실질적인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사전 준비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해외 바이어 40개사를 초청해 국내 기업 40개사와 일대일 대면상담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장 내 약식 전시부스, 해외 바이어와 일대일 매칭 수출 상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참가기업의 별도 신청 및 내부 심사를 거쳐△홍보 샘플·외국어 카탈로그 등 홍보물 제작 지원에 최대 1백만원△참가 바이어와 거래 및 샘플 발송 시 운송료 최대 2백만원△해외 기업과 거래 시 화상 상담·기업 방문 시찰 등 통역에 필요한 비용 최대 1백만원 등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기업의 수출 역량 강화를 위해△무역협회 수출현장자문위원 방문 및 유선 컨설팅△핵심무역실무, 무역서류 작성법 등 무역아카데미 온라인 강좌 수강도 지원할 계획이다.
김창용 경남도 조선해양산업파트장은“올해 수출상담회는 해외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 상담뿐만 아니라, 홍보물, 운송료 지원 등 추가 혜택이 있어 해외 판로개척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규 기업 참여 등 충분한 홍보를 위해 추가 모집을 실시하게 되었으니, 수출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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