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융복합 음악극 프로그램 ‘타임머신 기억의 주파수’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사업은 기존 어린이·청소년 단원의 오케스트라 연주에 학부모 및 가족이 합창 등의 방식으로 참여하는 가족 통합형 예술 사업으로 사업에 참여할 총 50여명의 단원은 예술을 통해 세대 간 격차를 해소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진행될 ‘타임머신 기억의 주파수’ 프로그램에서는 부모 세대의 인생곡 사연을 오케스트라 선율로 재해석하고 참여자의 음성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무대 연출에 도입해 예천만의 독창적인 융복합 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자녀의 악기 연주 위에 부모의 노래와 이야기가 더해지는 과정이 가족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맞춤형 예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살고 싶은 예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클래식 음악과 현대 기술을 결합한 교육 모델을 정립하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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