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합천군은 5월 6일 보건소 교육실에서 읍 면 방역담당 공무원 및 방역소독요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방역소독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해충의 활동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여름철 위생해충으로 인한 감염병을 예방하고 종사자의 안전한 방역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방역효과를 높이기 위한 모기 유충 및 성충방제 작업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소독약품의 올바른 취급 요령 △방역 소독 장비 안전수칙 △감염병 예방교육 등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한 △방역장비 가동 현장 실습 등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군은 오는 10월까지를 ‘하절기 집중방역 기간’ 으로 정하고 관내 마을의 하수구, 쓰레기 집하장, 물웅덩이 등 위생해충 발생 취약지를 대상으로 연막 및 분무 소독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안명기 합천군 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방역 종사자의 실무 역량과 안전의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방역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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