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중산2동은 지난 6일 관내 하늘마을 5단지 경로당에서 일산동구보건소 치매관리팀과 협업해‘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을 위해 행정복지센터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상담소에서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기초연금, 장애인 및 맞춤형 급여 등 다양한 복지 혜택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를 하며 평소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함께 소통했다.
더불어 일산동구보건소 치매 관리팀이 동행해 검진을 실시해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개별적인 의료 상담을 통해 건강관리 수칙을 전달했다.
중산2동 유병웅 동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보건소와 협력해 실질적인 건강 정보까지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산2동은 지난 3월부터 행정복지센터 인근 공원에서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매달 1회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업해 올해 총 7회에 걸쳐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제도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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