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청소년 대상 ‘지속가능발전교육’본격 운영

관내 중 고등학교 15개교 102학급 대상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

김덕수 기자
2026-05-07 14:23:02




창원특례시, 청소년 대상 ‘지속가능발전교육’본격 운영 (창원시 제공)



[한국Q뉴스]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청소년의 이해를 높이고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청소년 지속가능발전 교육 프로그램을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지속가능발전 교육은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하고 창원교육지원청이 협력해 5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올해 교육을 신청한 창원시 관내 중 고등학교 중 최종 선정된 15개교 102학급 약 30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강사진이 학교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수업으로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 4차시로 구성되며 주요 내용으로는 △이론 강의와 체험 활동을 통한 SDGs 17개 목표 이해 △지속가능발전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 제고 △SDGs 키워드 토크 △생활 속 SDGs 액션플랜 토론 등이다.

창원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보전, 경제발전, 사회통합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세대별 SDGs 인식 확산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청소년들이 지속가능발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