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택시는 중장년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창의적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AI 초보자와 디지털 창작 음악 프로젝트’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제안을 통해 추진되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중장년 세대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창의적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5월 26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평택시 평생학습센터 북부학습공간 204호에서 진행되며 오전반과 오후반 총 2개 반으로 운영된다.
주요 교육내용은 △AI 시대의 변화와 생성형 AI 이해 △창작하고 싶은 음악 장르 선택 △생성형 AI 를 활용한 작곡·작사 실습 △AI 생성물 저작권 및 윤리 교육 △창작음악에 어울리는 이미지 생성 △뮤직비디오 제작 실습 △디지털 창작음악 발표 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습자가 직접 음악과 이미지, 영상을 제작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인공지능 기술을 더 쉽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기본적인 온라인 신청 및 스마트기기 활용이 가능한 평택시민 4060 중장년이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수강 신청은 5월 11일부터 평택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평생학습 경험을 통해 중장년 세대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문화적 참여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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