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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설 명절 앞두고 소외계층을 위한 기탁 릴레이 이어져
[한국Q뉴스] 설 연휴를 앞두고 정읍시에 성금·품 기탁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덕천면에 소재한 양돈농가 5곳 대표들이 9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온누리 상품권 550만원을 덕천면에 전달했다.
양돈농가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온누리 상품권 나눔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미약하나마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단풍미인한우 영농조합법인은 같은 날 정읍시에 방문해 400만원 상당의 사골 팩 30박스와 떡국 떡 30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새벽 인력시장 일용직 근로자들에게 든든하고 따뜻한 한 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평면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유기농비건도 이날 유기농 쌀과자를 전달했다.
유기농 현미로 만든 쌀과자는 코로나19와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중증 장애인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유진섭 시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물품은 요즘같이 고된 하루를 보내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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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공무직노동조합, 단체협약 체결 ‘시정발전에 온 힘’
[한국Q뉴스] 정읍시와 전국공무직노동조합은 9일 2020년 정읍시 공무직노동조합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노사 간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시와 공무직노조는 9일 유진섭 시장을 비롯한 시측 교섭대표 최간순 총무과장과 노조측 교섭대표 이권로 위원장 등 교섭위원 2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정읍시 공무직원 319명으로 구성된 전국공무직노동조합 정읍시지부는 그동안 2년 주기로 근로자의 복리후생 등의 근로조건에 대해 정읍시와 단체교섭을 진행해 왔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해 9월 7일 노동조합의 교섭 요구를 시작으로 실무교섭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전문, 총칙 등 106개 항, 부칙 7개 항에 합의했다.
단체협약 주요 내용은 퇴직금 제도와 장기 재직 휴가, 근무시간 중 노조 활동 보장 등이다.
유진섭 시장은 협약식에서 “최일선에서 공무직의 권익 신장과 복지증진,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에 노력해 준 노동조합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단체협약 체결로 공무직 조합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해 노동조합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권로 위원장은 “유진섭 시장 이하 교섭위원들의 노력으로 오늘 단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단체협약으로 근무환경이 개선되는 만큼 조합원들도 시와 시민들에 대한 행정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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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귀농 농업창업자금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신청자 모집
[한국Q뉴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귀농 초기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신청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자금을 활용해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대출금리와 저금리와의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지원하는 이차보전사업이다.
대출금리는 연 2%이며 상환방식은 5년 거치 10년 원금균 등 분할상환 방식이다.
세대당 대출한도는 농업창업자금 3억원, 주택구입 자금은 7,500만원이다.
대출금액은 대출한도 내에서 대상자의 사업실적과 대출 취급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 및 담보 평가 등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신청대상은 사업 신청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 세대주로서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과 귀농·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한 재촌 비농업인이다.
특히 재촌 비농업인의 경우 농업창업자금만 신청 가능하며 사업신청일 현재 농촌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하고 최근 5년 이내에 영농경험이 없는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다.
단, 농업 외 타 산업 분야에 전업적 직업을 가진 자나 농업 외 타 산업 분야의 사업자등록증 소지자는 지원할 수 없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16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추후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층 면접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이완옥 소장은 “우리 시를 제2의 행복 삶터로 선택한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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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률 98.2%.19일까지 신청 기간 연장
[한국Q뉴스] 정읍시가 전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는 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 기간을 오는 19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기 극복을 위한 2차 재난기본소득은 지난 1월 11일부터 이날 현재까지 107,734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98.2%인 105,756명에게 지급됐다.
이에 시는 모든 시민에게 빠짐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2차 재난기본소득 신청 기간을 오는 19일까지 연장키로 결정했다.
이번 연장 결정은 장기출타 등 불가피한 사유로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설 명절을 맞아 최대한 지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한편 2차 재난기본소득은 지난 1월 11일부터 2월 5일까지 온라인 및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시비 110억여원 예산이 투입됐다.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6월 30일까지 지역 내에서만 한시적으로 사용하도록 기간을 설정했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기장군민들에게 제2차 재난 기본소득이 가뭄의 단비가 되길 바란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주민들은 설 연휴 이전에 꼭 신청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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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지역발전 견인할 주요 사업장·시설물 현장 점검 추진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역발전을 견인할 주요 개발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주요 사업장과 시설물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오는 19일까지 ‘구절초 테마파크 출렁다리’와 ‘쌍화차 거리’, ‘천사 히어로즈 복합 놀이시설’, ‘산내면 장금지구 신규마을’ 등 최근 조성된 주요 사업장과 시설물 3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020년 7월 이후 완공된 사업장과 시설물을 대상으로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책을 찾아 선제적으로 조치,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폐기물 적치 여부와 시설물 오작동, 오염·파손 여부, 시설 운영 및 관리 미흡 사례 등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점검함으로써 민원 발생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직속 실과를 중심으로 사업부서와 협업해 43명으로 구성된 8개의 점검반을 운영한다.
이번 현장 점검의 총괄 책임은 정읍시청 성장전략실이 맡게 되며 현장 점검 과정에서 수렴한 시민의 의견과 건의 사항은 경미한 경우 즉시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타 부서와의 협업이 필요하거나 예산이 수반되는 경우에는 사업부서에서 별도의 조치계획을 수립해 처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점검 완료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효율적인 유지관리방안과 앞으로의 보수방안 계획도 수립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현장 방문에는 곽승기 부시장이 동행해 지역 내 주요 시설물과 현안 사업장의 추진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점검하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관 실장은 “이번 현장 점검은 준공 직후의 신규 시설물과 사업장에 대한 시민 불편을 예상해보고 미리 해소하려는 적극적인 조치”며 “시설을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을 느끼지 않고 만족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시설물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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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설 연휴 가축 질병 차단방역 ‘총력’
[한국Q뉴스] 익산시는 설 연휴를 맞아 고병원성 AI 등 악성 가축 전염병을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연휴 동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차량 이동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명절 전·후 축사 일제소독 등 농가의 자율적인 방역 활동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현수막과 SMS 발송, 마을 방송 등을 통해 농장과 철새도래지 방문을 금지해 줄 것을 홍보하고 부득이 방문해야 할 경우에는 반드시 거점소독시설 등에서 소독 후 출입해 줄 것을 강조했다.
농장에는 소독 효과가 좋은 오후 2시~3시 사이 축사 내·외부소독, 축사 출입 시 장화 갈아신기, 외부 사람·차량 출입통제, 모임 자제, 이상징후 발견 시 축산과와 동물위생시험소북부지소에 신속한 신고 등 농가 준수사항 이행에 철저히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앞서 시는 가축 전염병 차단을 위해 거점소독시설 4곳과 통제초소 4곳을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광역방제기 3대, 살수차 2대, 드론 9대를 이용해 철새도래지와 축산농장 주변 도로를 소독하는 등 축산농장에 대해 촘촘하고 세심한 차단방역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고병원성 AI·아프리카 돼지열병·구제역 등 악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축산관계자는 물론 방문객의 협조가 필요하다”며“축산농가는 연휴기간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는 등 철저한 방역준수사항을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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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 익산 조성 ’시민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정부의 제3차 법정 문화도시 예비도시로 승인된 익산시가 최종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기 위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한다.
시는 9일 왕도미래유산센터에서 시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 문화도시 시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시민 워크숍은 문화도시를 위한 시민의 역할과 책임을 논의하고 직접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는 제2차 법정문화도시 사례분석을 통해 문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2부와 3부는 지난해 12월 승인된 문화도시 조성계획의 4가지 기본방향에 대한 시민들의 추진계획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에서는 시민이 문화도시의 주체가 되어 문화로 도시문제를 해결할 때 시민과 행정의 역할은 무엇인지, 문화도시가 어떻게 지역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문화도시에 대한 시민들의 토론과 공유의 장이 지속적으로 마련돼 익산이 문화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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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업 융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본격화
[한국Q뉴스] 익산시가 지역 농민들의 자립기반 조성과 소득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농·림·축산업 분야 융자금에 대한 이차보전금 지원을 본격화한다.
시는 1분기 이차보전금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지역 농협을 통해 83억원 규모의 융자금에 대한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농업 보조금의 발전적 확대 개편을 위해 지난해부터 이차보전 지원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3억원까지 대출 시 3.7%의 대출이율 중 시가 2.775%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는 분기별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월 1분기 대상자 신청을 받아 경종 20억원 원예 12억원 유통 13억원 축산 35억원 산림 3억원 등 총 57농가에 대한 83억원 융자금의 이차보전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선정된 사업에 대한 이차보전금을 최대 8년간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 추진 시 지역 업체를 이용해 농민과 지역경제가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농업인들이 금리 부담을 덜고 농업 투자를 확대해 농가소득 향상의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며“앞으로도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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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산 쌀 시비 직불금 100억원 지급
[한국Q뉴스] 익산시는 2020년산 쌀 시비 직불금 100억원을 설 명절 전인 오는 10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급한다고 밝혔다.
시비 직불금은 농지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해 쌀 생산기반을 보호하고 생산 농가의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시 자체 재원으로 지급된다.
기존의 쌀 소득보전 직불제가 지난해 기본형 공익 직불제로 변경됨에 따라 대상 농지 중 논 농업에 이용된 농지에 대해 최대 5ha까지 지급한다.
총 지급면적은 1만4천708ha, 지급 인원은 1만1천411명으로 지역에 주소가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1ha당 67만4천원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시비 직불금의 지급을 통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경영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는 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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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로컬푸드 성공모델 선도 지자체 도약
[한국Q뉴스] 익산시 로컬푸드가 정부의‘로컬푸드 확산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서 전국적인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전국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로컬푸드 확산 중점관리지역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익산을 포함해 전남 장성군, 강원 춘천시, 충북 음성군, 경남 김해시 등 모두 5개 시·군이다.
해당 지자체는 대상 지역 내 중소·고령농 중심의 생산체계 구축과 소비확산 등을 집중 관리해 나가는 등 전국적으로 로컬푸드 성공모델을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우선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농식품부는 익산시를 대상으로 2~3월 중 로컬푸드 확산을 위한 목표 설정과 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으로 문제 해결방안 모색과 목표 달성을 위한 민관거버넌스 협의체 운영, 농가조직화, 가치 홍보 등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중점관리지역 선정에 따른 지원과 중간점검 등을 통해 11월 중 지자체별 추진사항을 평가하고 포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진 상황에 따라 이달 중 신청 예정인 농식품부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등 국가 공모사업 선정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중점관리지역 선정을 계기로 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익산시가 전국적인 로컬푸드 성공모델로 확산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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