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담양군, 군민안전보험 코로나19 등 감염병 보장 범위 확대
[한국Q뉴스] 담양군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군민안전보험을 올해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군이 보험료를 전액 부담하고 보험사인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계약해 각종 재난·사고·범죄 등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원대상은 담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으로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타 지역 전출 시 자동 해지 처리된다.
올해부터는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감염병 사망이 추가돼 기존 11종에서 12종으로 보장 범위가 넓어졌다.
주요 보장내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이용·강도·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 사망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감염병 사망 등이다.
해당 항목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이나 상속인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보험금 청구서를 포함한 관련 증빙서류를 직접 제출하면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가입한 보험금과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
심재경 안전건설과장은 “지난해 담양군에서는 농기계 사고 자연재해 등으로 총 7천만원의 군민안전 보험금을 지급받았다”며 “재난·재해 발생시 군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
담양 창평보건지소, 건강증진형 지소로 ‘새 단장’
[한국Q뉴스] 담양군 창평면 보건지소가 보다 쾌적하고 질 높은 공공보건의료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군에 따르면 창평보건지소는 2012년 준공 이후 ‘2020년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공모사업’에 선정, 국·도비 6억 6천만원을 확보해 건물 개보수 및 다목적실 등 증축과 함께 의료장비를 보강했다.
규모가 확장되는 만큼 그동안 추진해온 환자진료, 예방접종, 방문보건사업, 통합건강증진사업, 모자 보건 사업,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등 기존에 진행하고 있던 기본사업을 확대하고 건강관리교실, 치매쉼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으로 2월 1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코로나 19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소생활권을 중심으로 보다 가까이 다가가는 지역밀착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
장흥군, 전남본부 찾아 ‘장흥사랑 주소 갖기, 장흥 愛 살기’ 캠페인 펼쳐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난 8일 전남 소방본부를 방문해 찾아가는 주소 이전 서비스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주소 이전 서비스는 바쁜 일상 등의 사유로 근무시간 내 전입신고가 어려운 근로자 등에게 현장 주소 이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책이다.
장흥군은 전남 소방본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구 감소 문제의 심각성과 전입 혜택을 홍보하며 소속 직원들이 ‘장흥사랑 주소 갖기, 장흥 愛 살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다.
장흥군은 결혼장려금 최대 7백만원 지원, 출산장려금 최대 1천만원 지원, 신혼부부 주거비 지원을 비롯해 전입세대 지원, 귀농·귀촌·귀어민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안정된 정착 여건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 청년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희망 디딤돌통장 사업’ 및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기관사회단체와 기업체,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다”며 “지역의 존립 기반인 인구 늘리기에 관심을 갖고 인구 4만 회복을 위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9
-
설 연휴 코로나19 중요한 분기점
[한국Q뉴스] 강임준 군산시장이 설 연휴 거리두기와 5인이상 사적 모임 금지로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노력해 주길 당부했다.
9일 강 시장은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설 연휴는 코로나19의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즐거워야 할 명절에 가족 간 만남을 자제해 달라고 말하는 것을 송구스럽고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설 연휴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일상을 되찾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통화나 메시지로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불필요한 외출이나 모임, 여행도 자제하는 비대면 명절을 보내길 당부했다.
외출 시에는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으면 신속하게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밤낮을 가리지 않고 현장에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2021-02-09
-
진안군, 찾아가는 현장결재 시행
[한국Q뉴스] 진안군이 2월부터 농업기술센터에 위치한 6개 과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결재’를 시행한다.
군에 따르면 9일 전춘성 진안군수와 나해수 부군수가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을 직접 방문해 농림축산분야 사업 및 각종 현안을 현장에서 검토하고 원스톱 결재가 이뤄지는 현장결재를 시행했으며 앞으로도 매주 1회 현장결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현장결재는 지난 1월 진안군 조직개편으로 인해 농업기술센터에 농촌경제국 소속 4개 과가 배치됐고 센터 2개과 등 진안군 행정 30%에 해당하는 6개과가 센터에 위치하고 있지만 본청과의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는 데에 대한 직원 불편함 해소를 위해 추진됐다.
군은 본청과 떨어져 있어 각종 현안을 보고 하는데 직원들의 불편함과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해 사업의 빠른 추진과 직원 피로감 경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현장결재 시행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보고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며 “이를 통해 일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
진안군,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한국Q뉴스] 진안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이해 전춘성 진안군수 및 전 공직자가 나서 소외 계층을 위한 위문 방문이 이어졌다.
군에 따르면 9일 전춘성 군수 및 부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관내 사회복지시설 15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 방역수칙 홍보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위문활동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입소자 면회와 외출이 제한되어 입소자 및 종사자들의 심리가 위축되어 있는 상태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는 시설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고 방역수칙 준수에 더욱더 힘써 줄 것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전 공직자들도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과 1:1 결연을 맺고 해당가구를 직접 방문해명절 인사와 위문품을 전했으며 멀리 살고 있는 자녀와 영상통화를 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리는 서비스도 실시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올해 설 명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가족들이 그리운 명절이 될 것 같지만 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안전한 진안이 될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노력해 달라”며 “힘든 시기 일수록 어려운 이웃을 돌아 보는 따뜻한 진안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
진안군 국가예산확보 총력 대응
[한국Q뉴스] 진안군은 9일 군청 상황실에서 나해수 부군수 주재로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2022~2023년 국가예산 추진상황’과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주민생활 통합지원 시스템구축 청년주거 안정을 위한 행복주택 건립 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 고려홍삼 진안고원 글로벌센터 구축사업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 등 52개 사업의 추진계획과 논리 개발, 향후 국가예산 확보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가예산 뿐 아니라 복합생활문화센터건립 및 주차장 조성사업 등 내년도 균특회계 사업으로 총 9건, 72억원을 발굴·보고도 이뤄져 향후 진안군 역점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군에 따르면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2022~2023년도 국가예산 신규 사업 발굴을 하고 전 부서가 정부 및 전북도 재정투자 방향과 정책동향 파악에 적극 나서는 등 주요정책 사업을 비롯한 군민의 행정 수요와 현안 해결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다.
나해수 부군수는 “사업별 국가예산 확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국정 운영방향과 부처별 주요업무계획을 사전에 파악하고 전라북도 담당부서와 중앙부처 방문, 정치권 공조 등 가용한 수단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대응해줄 것”을 주문했다.
2021-02-09
-
진안군, ‘안전하고 편안하게’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한국Q뉴스] 진안군은 설 명절을 맞이해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11일부터 14일까지 지역경제 활성화, 소외계층 지원, 물가대책, 교통안전, 보건·위생·환경관리, 재해·재난·안전 등 7개 분야로 종합대책반을 구성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로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군민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연휴기간동안 코로나 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군민들에게 타지역 이동 자제와 방역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하는 한편 연휴에 발생한 환자들의 응급진료에 불편이 없도록 응급 의료기관과 당직의료기관 3개소와 당번약국 5개소를 지정 운영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코로나 19를 조속히 극복하고 예전의 평범한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는 타지에 거주하는 가족과 만남을 미루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며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군민이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
정읍시 어린이집연합회 법인분과, 장학금 110만원 기탁
[한국Q뉴스] 정읍시 어린이집 연합회는 9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 11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어린이집 연합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김선화 분과장은 “새 학기를 시작하는 지역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아이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질 좋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섭 이사장은 “인재 육성이 곧 지역 발전의 디딤돌이라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에게 꿈 실현을 위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
기초수급자 이명지 어르신, 따뜻한 지역사랑 ‘화제’
[한국Q뉴스] “돌아보면 고된 인생을 살았지만 이렇게 나눌 수 있어 오히려 행복하다”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건설 현장 일용근로를 통해 어렵게 모은 돈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한 어르신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 이명지 할머니는 지난 8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내장상동 주민센터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자신이 젊은 시절 배우지 못한 서러움으로 건설 현장 일용근로를 하며 한푼 두푼 아껴 모은 돈이다.
특히 이명지 할머니는 국가로부터 지원되는 공적 급여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기초수급자로 알려지면서 더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이명지 어르신은 “돌아보면 고된 인생을 살았지만 이렇게 나눌 수 있어 오히려 행복하다”며“기탁 금액이 너무 적어 염치없지만 어려운 환경에서 꿋꿋하게 공부하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쓰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상민 동장은 “어르신 본인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타인을 위해 베푸는 마음에 감동했다”며 “기부자의 마음을 본받아 이웃과 함께 따뜻한 내장상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1-02-0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