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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포스코와 진상면 저소득가정 주거환경 개선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6일 광양제철소 도배전문봉사단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상면 소재 저소득가정에 주거환경 개선을 시행했다.
광양제철소 도배전문봉사단은 국가 공인 도배자격증을 취득한 포스코 직원들로 구성된 재능기부 봉사단으로 쉬는 날 저소득가정을 찾아다니며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도배장판 교체 등의 작업을 완료했다.
지원 가구는 지난 3월 둘째 아이가 태어났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워져 도움이 필요한 가정으로 진상면에서 상담을 진행한 후 긴급지원사업을 연계해 생계비를 지원받도록 했다.
시는 해당 가구가 어린 자녀들과 생활하기에 열악하고 비위생적인 주거환경에 놓여 있다고 판단한 후 도배장판 교체 및 노후 전선정비 등을 지원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개선했다.
새 보금자리를 선물받은 가구주는 “그동안 손댈 엄두가 나지 않아 가족이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었는데, 봉사자분들의 노고로 이제 청결하게 생활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광석 광양제철소 도배전문봉사단장은 “이웃의 삶이 더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에게 깨끗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드릴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미란 진상면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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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동반성장 혁신허브 첫 개별발대식 가져
[한국Q뉴스] 광양 동반성장 혁신허브 추진위원회가 4월 8일 참여기관인 ㈜광양주조공사를 대상으로 2021년 동반성장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동반성장 혁신허브 개별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광양 동반성장 혁신허브 실무위원, 김종현 광양주조공사 대표를 비롯한 직원 등 15여명이 참석해 금년도 동반성장 혁신허브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결의를 다짐했다.
2021년 광양 동반성장 활동은 중소기업 12개 사와 공공기관 7개소 등 총 19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동위원 기관별 역할을 강화하고 포스코 고유의 혁신활동인 QSS뿐만 아니라 참여사의 요구에 맞춰 교육, 컨설팅 역시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광양 동반성장 혁신허브 활동 1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적인 해로써, 지역사회로의 동반성장 저변 확산과 홍보·교육 분야에 포커스를 맞춰 활동을 진행해 광양시 대표 혁신사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현 광양주조공사 대표는 “2011년 회사를 열어 정직한 재료,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10년 동안 이 일을 추진한 만큼 올해는 동반성장 활동을 통해 생산공정 전반에 대한 비법을 전수받아 광양시를 대표하는 먹거리 브랜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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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보호지역 주민 보호주체로 육성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백두대간 보호지역을 건전하게 보전하기 위한 주민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백두대간의 기반 구축과 함께 보호지역 주민을 자발적인 보호 주체로 유도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도 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05년 ‘백두대간의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백두대간의 보전과 이용 가치의 균형을 고려하기 위해 도내 남원, 무주, 장수 등 3개 시군, 147개 마을의 약 18,150ha를 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전국으로는 6개 도 275,465ha 규모다.
해당 보호지역은 벌채 유예 등 일부 개발 제한이 뒤따른다.
이에 따라 정부에서는 소득감소분을 보전하기 위해 보호지역 내 주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업이 지원된다.
지원을 통해 체감효과 증진뿐만 아니라 보호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인 보호 주체가 되도록 유도한다.
올해는 도내에 총 4억7,4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백두대간 보호지역 내에 3년 이상 거주하고 있거나 사업부지를 소유한 임산물 생산자에게 저온저장고 임산물 보관창고 건조기, 임산품 가공시설과 단기임산물 생산기반시설 등을 지원된다.
이와 함께, 보호지역 내 벌기령이 지난 입목의 벌채 유보로 발생하는 소득 감소분을 지원하기 위한 생태 건강성 유지사업도 실시된다.
보호지역내 산림보호를 위해 원목가격, 인건비 등 변경에 따른 행정구역별 표준 입목가격과 예금금리에 의거 벌채 유예에 따른 소득 감소분 지원으로 산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백두대간 마루금 등산로변에 지점, 위치, 거리 등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종합안내판 설치로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정화 활동 등 백두대간 사랑 운동도 병행한다.
허전 전라북도 환경녹지국장은 “백두대간은 우리나라의 허리와 같은 중요한 지역으로 그동안 많은 면적이 도로 건설과 농지 등으로 훼손되었으나 최근 단절된 구간을 복원하는 등 보호에 힘쓰고 있다”며 “백두대간 보호에 도민 여러분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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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그린뉴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Q뉴스]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사회적경제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8일부터 23일까지‘사회적경제 그린뉴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사회적경제 그린뉴딜 지원사업’은 사회적경제 친환경 제품 제작 지원사업이며 전북도가 포스트 코로나 핵심과제로 지역사회의 환경분야에도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자 고안한 사업이다.
사업참여가 가능한 기업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이다.
참여기업은 바이오푸드, 스마크문화콘텐츠분야와 연관된 그린뉴딜상품·서비스를 제작하며 기업당 6백만원을 지원받는다.
지원 가능한 사업은 친환경, 저탄소, 제품과 환경을 생각하는 에너지절약, 신재생에너지 등에 관련된 먹거리·서비스·상품개발 등이다.
제품을 재활용해 관광상품을 만들거나 친환경 인증 관광·디자인상품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 지원사업 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확인·작성하고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라북도 김용만 일자리경제본부장은“도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진정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개발하고 더불어 도민들에게도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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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대형산불 예방 주말 특별 단속 실시
[한국Q뉴스] 전북도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논·밭두렁과 농산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행위에 대한 예방활동과 함께 불법 소각 행위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8일 전북도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인 10일부터 18일까지 주말마다 산림청과 도·시군 합동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산림인접지의 불법 소각행위와 입산통제구역의 무단 입산자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말 대형산불 기동 합동단속에서는 산불취약지역을 집중 순찰하면서 산림인접지 소각행위에 대한 단속과 함께 마을단위 산불예방 홍보방송를 1일 2회 이상 진행한다.
특히 기동 단속반은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인접지역에서 농산폐기물을 불법 소각행위를 하거나 산림 내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반입 또는 불을 피우는 행위에 대해서도 산림보호법에 따른 과태료를 엄격히 부과해 경각심을 갖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산불대책본부 박성호 산림녹지과장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산불이라도 산불 가해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산림 인근지역과 산림 내에서는 절대로 소각행위나 화기 사용을 삼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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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정무부지사, 필수노동자 응원 캠페인 동참
[한국Q뉴스]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가 최근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감염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대면 업무에 종사하는 필수노동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상황에서도 사회 기능 유지를 위해 대면 노동을 할 수밖에 없는 보건·의료, 돌봄서비스, 택배·배송, 환경미화, 여객·운송 종사자 등 필수노동자들을 격려하고 응원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사회적 릴레이 캠페인이다.
전북경영자총협회 김동창 부회장의 지명을 받은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여러분’이라는 손팻말을 든 사진을 사회 관계망에 올리며 코로나19 감염 위험에도 도민들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현장에서 애쓰는 필수노동자분들에게 존경과 고마움을 표시했다.
도내 필수노동자는 보건·의료, 돌봄, 환경·미화, 운송·배달 등 4개 분야 19개 업종에서 76,960여명이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전북도는 정부의 필수노동자 지원정책과 연계해 이들 필수 노동자들을 위한 지원대책을 발굴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참여 잇기를 이어갈 다음 사회적 릴레이 캠페인 주자로 박건민 ㈜대유글로벌 대표이사, 윤종욱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최정수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전북연합회장을 지목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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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분기 어르신이용권 지원
[한국Q뉴스] 영암군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보장 및 건강증진을 위해 시행중인 어르신 이용권 지원사업 2분기 이용권을 관내 거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천원권 기준 7매씩 배부한다.
군에 따르면 지원대상자에게 별도의 신청서를 받지 않고 읍·면에서 일괄 조사해 결정하며 사회복지시설 또는 장기요양시설 입소자, 목욕 및 이·미용이 포함된 복지서비스를 지원받는 사람은 제외된다.
어르신이용권은 영암군 관내 업소 중 군과 협약한 업소에 한정해 사용할 수 있으며 어르신들의 사용 편리성 도모를 위해 2분기 어르신 이용권 사용기간을 12월말까지로 연장 사용하도록 했다.
또한 군에서는 어르신 이용권 상시 모니터링단 운영, 읍·면 부정사용 신고센터 운영, 이·미용 협약업소 이용권 사용 안내 표지판 부착 등 올바른 이용권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영암군 효도시책인 어르신 이용권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득 공백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음으로써 군민들의 보건복지 증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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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기미4·8만세운동 추모식 거행
[한국Q뉴스] 함평군과 해보면청년회가 8일 해보면 문장 3·1 만세탑 광장에서 기미4·8만세운동 추모식 행사를 거행했다.
함평 문장 4·8 독립만세운동은 102년 전인 지난 1919년 4월 8일 문장 장날을 기해 지역의 애국지사 24명이 함평 보통학교 학생들과 함께 실시한 만세운동으로 훗날 많은 만세운동의 도화선이 된 운동이다.
이번 추모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가두행진 등 만세운동 재연행사를 생략한 채 유족 대표와 이상익 군수 등 약 50여명의 소수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조국을 위해 한 몸 바쳤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심과 숭고한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며 “순국선열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기미 4·8 만세운동 기념관’도 올 연말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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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 다둥이가족과 ‘저출산 극복 챌린지’ 참여
[한국Q뉴스] 이상익 함평군수가 8일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국민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날 이 군수는 연대와 협력을 강조한 캠페인 취지에 따라 함평군 신광면에 거주하고 있는 다둥이 가족과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함평군은 지난해 신생아 양육지원금 지원조건인 거주기간 1년 폐지,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 대상 출산축하선물 확대 지원 등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다.
특히 올해는 다자녀 가정에 대한 양육 지원을 위해 다둥이가정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 다자녀가정 이동편의지원금 지원, 전남 다자녀행복카드 홍보 등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온 국민이 함께 국가적 위기를 인식하고 자발적 연대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함평 만들기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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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화이자 백신 4월 8일부터 예방접종센터에서 접종 시작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8일부터 영광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만 75세 이상 어르신 및 노인시설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1차 접종은 75세 이상 어르신 7,621명, 노인시설 이용 289명 등 총 7,9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노인시설 이용자는 4월 8일부터 4월 9일까지, 75세 이상 어르신은 4월 12일부터 4월 21일까지 1일 400∼600여명이 접종하게 된다.
2차 접종은 3주 후인 4월 29일 시작해 5월 13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영광군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자력으로 예방접종센터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짧은 기간 내에 접종률을 최대한 높이기위해 버스를 임차해 읍면 지역별로 운행한다.
군 관계자는 “예방 접종 후 관리에 있어서도 독거노인 등을 중심으로 유선통화, 방문 등을 통해 최소 3일간 이상반응 유무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상반응 발생 시 신속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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