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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종합스포츠파크 실내수영장, 13일부터 운영 재개
[한국Q뉴스] 무안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운영 중단했던 무안종합스포츠파크 내 실내 수영장을 4월 13일부터 운영 재개한다고 밝혔다.
실내수영장은 대인소독과 체온 체크 후 입장이 가능하며 동시입장 가능인원은 60명으로 제한하고 강습프로그램과 체온조절실, 스파탕은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자는 수영장 내에서 최소 2m 간격 유지 이용자 간 신체접촉 및 대화자제 샤워장, 탈의실 거리유리 수건 등 개인 물품 사용 머무르는 시간 최소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고 있고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실내수영장 운영시간을 평일 오전 6시에서 오후 8시, 토·일요일은 오전 9시에서 오후 5시까지로 변경 운영하며 휴게시간 동안 소독, 환풍 및 물 정화시간을 갖는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수칙을 준수해 운영할 계획이며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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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5월 11일까지 쓰레기 불법투기 집중단속 실시
[한국Q뉴스] 무안군은 쓰레기 불법투기로 인한 악취, 미관저해 등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4월 12일부터 5월 11일까지 30일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고정·이동식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 CCTV 81대와 전담 단속반을 지속 운영한 결과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도가 높아졌으며 종량제봉투 사용률이 전년 대비 20%이상 증가했다.
하지만 유동인구가 많은 중심상가 옆 공터, 원룸 주변은 불법투기된 쓰레기로 인해 몸살을 않고 있으며 쓰레기 처리를 위해 많은 예산이 소요되고 있다.
따라서 군은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단속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을 줄이고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등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 드린다”며“야간단속과 인적이 드문 취약지역 CCTV를 설치를 통해 불법투기 행위를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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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민선7기 주요 현안사업 추진 ‘박차’
[한국Q뉴스] 담양군은 8일 군 영상회의실에서 ‘민선7기 군수 지시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7기 군정 목표인 ‘군민의 삶이 바뀌는 행복도시 담양’을 만들기 위해 각종 회의와 사업현장에서 지시한 군수 지시사항 509건에 대한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시된 사항은 총 509건으로 지역의 현안사업과 직결된 내용이 주를 이루며 완료 414건, 정상추진 92건, 기타 3건으로 보고됐다.
특히 코로나19 확산과 수해 복구로 인해 추진 중인 각종 사업들에 제약이 따르는 어려움에도 담양군 그린뉴딜 정책 추진 악취로 인한 축사 갈등민원 해소 호우피해복구 민원대응 철저 ‘여행자의 도시 담양’ 관광거점화 방안 마련 자연과 어울리는 건축물 기준마련 담양장터 몰 확대 방안 마련 등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줄 사항들에서 높은 이행률을 보여줬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각종 정책 추진 시 지속가능한 생태도시정책으로 대표되는 ‘담양다움’이 구현되도록 기본계획 수립부터 가이드라인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길 당부하며 추진 중인 사업은 완성도 있는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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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차별화된 저지방한우 브랜드 육성 적극 추진
[한국Q뉴스] 담양군은 지난 8일 담양식 창조농업으로 한우농가 소득향상을 위한 ‘담양 저지방한우 브랜드 육성 간담회’를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신 부군수, 저지방한우 브랜드 육성 사업추진단, 순천대 교수, 관련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간 거리 확보,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점검, 소독 실시 등 충분한 방역 조치를 준수하며 브랜드 육성 추진현황 및 활성화 방안을 협의했다.
담양 저지방한우 브랜드 육성 사업은 민선 7기 군수 공약사항으로 건강하고 차별화된 저지방한우 브랜드 육성을 통해 새로운 한우시장 개척과 한우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1년부터 2022년까지 19억원을 확보해 브랜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업추진단 선갑진 대표는 “저지방한우 브랜드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사업으로 현재 생산기반과 상품개발, 유통분야가 많이 미흡한 상황이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생산연구, 상품화 방안, 유통센터 구축 등 다방면으로 노력해 전국 최고의 한우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신 부군수는 “저지방한우 브랜드 사업은 단기간이 아닌 멀리 보고 추진해야하는 쉽지 않은 사업이다”며 “브랜드 육성을 위해 사육두수 및 유통물량 확보와 함께 ‘단순히 지방이 없는 한우가 아니라 저지방한우용으로 사육된 한우’라는 차별화된 브랜드의 강점을 살려 홍보·마케팅 활동에도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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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운남면 양곡지구 배수개선사업 국비 198억원 확보
[한국Q뉴스] 무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운남면 양곡지구가 선정되어 사업비 198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배수개선사업은 반복되는 상습침수 농경지를 대상으로 배수시설과 영농기반시설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군은 매년 반복되는 상습침수와 가뭄으로 인한 염해피해를 겪고 있는 운남면 양곡지구 몽리민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국회와 농림축산식품부를 수 차례 방문 협의하는 등 예산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올해 1월 기본조사 대상지 적정성 현지조사 후 4월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선정지구는 기본조사 실시 후 사업비가 확정되면 착공 예정이다.
이번 대상지구 선정으로 수혜받을 면적은 운남면 연리 일원 263ha이며 군은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을 받아 배수장 4개소, 배수문 2개소, 배수로 신설·확장 6.2km 등 정비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기본조사 후 2022년 실시설계를 수행해 조속히 사업을 착공할 예정이다”며“주민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과 농가소득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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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제11기 명품농업대학 시설원예전문가 과정 개강
[한국Q뉴스] 곡성군이 9일 곡성 군민회관에서 시설원예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11기 곡성명품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곡성명품농업대학은 제11기를 맞는 곡성군의 농업전문 교육과정이다.
올해는 시설원예전문가 과정을 개설해 3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총 100시간의 교육을 진행한다.
입학식에는 입학생 및 관계자 35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설원예전문가 과정은 멜론, 딸기 등 곡성군 시설원예 주요 작목에 대한 전문 농업 경영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양한 이론과 현장교육으로 커리큘럼이 짜여져 어느 때보다 그 성과가 기대된다.
곡성명품농업대학장 유근기 군수는 “교육생 여러분의 의욕적인 도전에 응원의 박수를 드린다 시대의 흐름에 맞춰 농업의 혁신과 변화를 선도할 핵심 인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며 입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2011년부터 운영된 곡성명품농업대학은 그동안 한우, 양봉, 농식품가공 등 15개 과정에서 57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생산에서 가공, 6차 산업에 이르기까지 전문농업인력 양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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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1004 구급선취항”
[한국Q뉴스] 신안군은 지난 4월 7일 비금·도초지역의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바다의 구급차 “1004구급선”이 취항했다고 밝혔다.
1004구급선은 길이 15.5m, 폭 3.4m, 중량 7.31ton 으로 12명이 승선 가능하며 최고속도 40노트로 응급환자 신고를 받고 출동하게 되면 암태 남강에서 비금·도초면까지 30분만에 도착할 수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비금·도초면에 응급환자가 발생해 보건지소 또는 비금 대우 병원에 신고를 하면, 의료진은 즉시 구급선 전용 휴대폰으로 암태 남강에 대기하고 있던 1004구급선에 출동을 요청한 후 병원 구급차가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해 응급조치하는 동안에 1004구급선은 암태 남강에서 즉시 출항해 30분만에 도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1004구급선은 기존 신안군 소속 행정선을 운영하는 베테랑급 선장 및 기관장 총8명으로 운영되며 야간에는 2명씩 4교대로 24시간 상시 출동 및 대기를 한다.
의료·교통환경이 열악한 도서지역에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을 사수해, 군민의 생명보호에 한 몫을 돈독히 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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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쑥 재배 포기 농가 기계화 수확으로 웃음꽃 활짝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8일 쑥 비가림하우스 재배 농가에서 ‘쑥 기계화 수확 시연회’를 개최했다.
쑥 재배 농가는 수확과정에서 일손 부족과 인건비 부담이 현장의 시급한 문제이다.
이에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쑥 수확용 농기계를 시연하고 작업 기계 성능과 수확 효율을 가늠하는 자리였으며 이 과정에서 도출 된 여러 농가의 의견을 수렴했고 쑥 수확용 농기계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등 ‘쑥 기계화 재배’를 고민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소통하는 장이 됐다.
이날 시연회에는 농업기술센터소장, 기술보급과장, 농정과장과 쑥 관련 작목반·영농조합법인, 쑥 가공업체, 농기계 관련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쑥 수확용 농기계를 이용한 쑥 농사는 새로운 지역 소득 작물로써의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당일 쑥을 수확한 서병남 농가는 “작년 한 해 인건비 부담으로 올해는 쑥 재배를 포기하려 했지만 쑥 수확용 농기계 개발로 쑥 농사를 이어갈 수 있어 좋았다.
이번 기회로 연중 고품질 쑥 생산에 매진해 보겠다“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쑥 수확용 농기계 이용 효과로는 기계 수확을 통한 인건비 80% 절감, 수확 시간 단축, 수확 농산물 품질 유지, 쑥 재배면적 확대용이, 악성노동 탈피 및 농부증 예방 등의 다양한 장점과 강점이 부각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연회에서 선보인 농기계는 2020년 농업기술센터에서 새싹보리·쑥 수확을 위해 연구 개발된 기종으로 특허출원과 농기계 검증을 마쳤으며 하반기에는 정식 품질인증을 받은 농기계로 등록되어 보급 될 예정이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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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제주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 2명‘누적 646명’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일 하루 동안 총 566명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이중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오면서 9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46명이 됐다.
제주지역에서는 4월 들어 총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올해에만 22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2.14명이다.
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명은 모두 제주도민이다.
645번 A씨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646번 B씨는 경기도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로 조사됐다.
제주 645번 확진자 A씨는 제주도민으로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A씨는 지난 6일부터 몸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7일 오후 4시경 제주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 8일 오후 1시경 최종 확진 통보됐다.
A씨는 현재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 646번 확진자 B씨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용인시 확진자와 접촉이 이뤄지면서 감염이 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4일 제주로 돌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입도 후인 6일 오후 2시경 관할보건소로부터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8일 오전 11시경 서귀포시 서귀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날 오후 5시 30분경 확진판정을 받았다.
B씨는 현재까지 코로나19 증상 발현은 없는 상태이며 서귀포의료원 음압병상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제주도는 현재 확진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파악, 제주안심코드 등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CCTV 분석 등을 통해 이동 동선을 확인 중이다.
추가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문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하는 한편 접촉자 분리 조치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제주시 연동 소재 종합병원에 대한 역학조사도 병행되고 있다.
병원 내 관계자가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역학조사관이 현장을 방문해 병원 내 위험도를 평가하는 한편 확진자의 활동 범위와 세부 동선을 조사하며 접촉자와 검사 대상자 등을 분류하는 조치가 이뤄졌다.
확진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은 총 19명으로 확인됐으며 입원환자는 해당 병실에서 코호트 격리, 보호자 등은 자가 격리를 하고 있다.
확진자가 주로 머무른 것으로 확인된 병동은 환자의 전원과 일반인의 출입이 모두 제한됐다.
또한 의료진들도 보호복을 착용하고 출입하게 하는 등 엄격한 방역 수칙을 적용하고 있는 상태다.
해당 병원 의료진, 환자, 간병인 등 총 154명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이뤄졌으며 이들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최종 접촉일부터 2주간 자가격리가 이뤄져야 하는 점을 감안할 때 코호트 격리는 오는 2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은 해당 병원의 코호트격리가 해제될 때까지 유증상자 및 추가 확진자 발생 여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추가 확진자 발생 시 즉각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9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26명, 격리 해제자는 620명이다.
현재 가용병상은 총 413병상이며 자가격리자 수는 342명이다.
q 한편 8일에는 810명이 화이자 백신으로 1차 예방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579명은 2차 예방접종을 마쳤다.
이 중 이상 반응을 보인 예방 접종자는 없다.
현재까지 제주지역 1차 접종 완료자는 14,520명이며 2차 접종 완료자는 1,805명이다.
이상 반응은 누적 208명이 신고 접수됐으나 모두 두통, 발열 등의 가벼운 증상으로 사망,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의심 사례는 없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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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거리두기 1.5단계 5월 2일까지 3주 더 연장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오는 5월 2일 자정까지 현 1.5단계를 3주 더 연장한다.
정부는 9일 브리핑을 통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를 5월 2일 24시까지 3주간 유지 방침을 밝혔다.
다만, 정부는 코로나19 유행 확산으로 주간 일 평균 확진자가 800명대를 초과할 경우 즉시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조정에 착수할 예정이라는 전제를 달았다.
제주도는 이 같은 정부 방침과 짧은 기간 내 상황 호전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적용 기간을 3주로 설정하되, 확진자가 증가할 경우 지체 없이 단계 격상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지역의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2.14명으로 현재 2단계 수준에는 미달하나, 전주 1.57명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상황이다.
3월 입도 관광객 수는 작년보다 83% 증가한 88.4만명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코로나 이전의 76% 수준까지 회복됐다.
이달 들어 제주지역 신규 확진자 19명 중 수도권을 비롯한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유입 등으로 인해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총 15명으로 집계되면서 확산세를 예의주시하며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거리두기 1.5단계 유지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및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조치는 변경 없이 유지된다.
각종 동호회·동창회·직장회식·친구모임 등과 같이 친목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사적 모임과 행사는 금지된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에 따라 식당·카페·PC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때에도 5인 이상이 동반 입장할 수 없다.
다중이용시설에서는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 환기와 소독 음식 섭취 금지 유증상자 출입 제한 방역관리자 지정 이용 가능 인원 게시 등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특히 제주도는 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라 도민사회의 방역수칙 긴장도가 이완돼 감염확산의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져 있는 상황인만큼 4차 대유행 위기에 대응하고 도민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을 ‘특별 방역집중 관리기간’으로 설정하고 대대적인 방역수칙 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방역수칙이 의무화된 중점·일반 및 기타 관리시설 34곳을 중심으로 이뤄지며 위반행위가 적발될 경우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최근까지 사업장이 출입명부를 작성하도록 안내하지 않고 묵인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됨에 따라 출입자 관리에 대한 중점 단속도 진행한다.
이에 따라 사업장에서는 이용자가 제주안심코드 등 전자출입명부를 인증하도록 확인해야 하며 수기명부를 쓸 때에도‘대표자 외 몇 명’식의 방식은 금지되고 모든 방문자가 작성해야 한다.
방역수칙 위반 사업자는 300만원 이하, 이용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감염 우려가 높은 경우 개별 사업장에 대해 적극적으로 집합금지 처분을 실시한다.
사업자를 포함해 방역수칙 위반자는 생활지원금이나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지원, 손실보상금 지원 등 경제적 지원 대상에서 모두 제외된다.
또한 방역수칙 위반 정도가 중대하고 집단감염의 원인을 제공한 경우에는 방역조치 비용, 확진자 치료비 등에 대해 구상권을 적극 행사할 방침이다.
한편 제주도는 현장에서 기본 방역수칙을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3월 29일에서 4월 4일까지 예정된 계도기간을 4월 11일로 일주일 더 연장한 바 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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