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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딸기, 승차구매 행사 개최
[한국Q뉴스] 고창군이 지난 9일 고창딸기 승차구매 행사를 진행했다.
고창농산물유통센터에서 ㈜고창황토배기유통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고 소비자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준비된 고창딸기 270세트가 모두 판매돼 3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판매 농가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이 있었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 4월부터 12차례의 승차구매 행사를 통해 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도 10여 차례에 걸쳐 코로나19 상황으로 판로가 막혀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를 위해 표고버섯,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지주식김 등 농특산물 비대면 판매행사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창군청 이영윤 농어촌식품과장은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혀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판매행사를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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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하세요
[한국Q뉴스] 고창군이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불안을 해소해 농가의 소득과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농업 재생산 활동을 뒷받침하고자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부담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01년 사과, 배를 대상으로 시작된 농작물 재해보험은 현재 67개 품목이 판매되고 있다.
가입기간은 품목별로 재배시기에 맞추어 별도로 운영된다.
보험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농협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농가 보험료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정부에서 총 보험료의 50%를 지원하고 전북도와 고창군에서 30%를 지원해 농가에서 부담하는 보험료는 20%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지난해는 역대 최장기간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등 많은 농작물 피해를 입어 농가의 농업 경영에 어려움이 많았다”며 “이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인 만큼 많은 농가가 관심을 가지고 가입해 달라”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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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음식물쓰레기 개별계량기 확대로 쓰레기 감량과 주거환경개선
[한국Q뉴스] 고창군이 음식물쓰레기의 발생량을 줄이고 쾌적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2013년부터 음식물쓰레기 개별계량기 설치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3억6900만원을 투자해 공동주택과 아파트 68개 단지에 188대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개별계량기 방식은 정확하고 투명한 계량이 가능해 음식물쓰레기를 버린 만큼만 수수료가 부과되는 방식이다.
음식물쓰레기 감량효과가 높으며 전용 수거용기 사용 으로 여름철 악취 및 해충 예방과 비위생적인 환경개선에 도움이 되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도 3000만원의 사업비로 공동주택 및 아파트 등에 15대를 구입 설시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환경시설사업소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제로화 실천운동 확산을 위해 음식물 쓰레기 수분을 줄이는 등 적극적 주민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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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지속되는 기온변화에 고추 적기 정식 당부
[한국Q뉴스] 고창군농업기술센터는 고추의 정식시기가 다가오자 저온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적기 정식 할 것을 당부했다.
고추의 원산지는 아메리카 대륙의 열대지역으로 10℃ 이하에서는 성장이 정지한다.
고창군에서는 4월 중순까지 최저기온이 10℃ 이하로 떨어지는 날이 다수 존재하므로 적기 정식 할 것을 당부했으며 냉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지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고창군에서 가장 빨리 정식한 날짜는 1일로 부안면 일대의 2농가이다.
지난해대비 열흘정도 빨라졌으며 대책으로 30일까지 일제출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카드뉴스, 기상정보서비스, SNS 등을 통해서 수시로 농업인들에게 기상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온이 떨어지는 날에는 터널재배 위에 부직포, 거적 등을 덮어주면 저온피해를 방지 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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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캠퍼스 한옥건축인력양성사업단, ‘소나무 청춘공방’ 무료교육
[한국Q뉴스]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한옥건축인력양성사업단이 고창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나무 청춘공방’을 운영하며 무료로 교육을 실시한다.
‘소나무 청춘공방’은 은퇴자와 은퇴 예정자를 중심으로 약 4개월간 목공기술, 소품제작, 서각교육 등을 실시한다.
일자리 창출과 재취업 기회, 목공 소품 제작·판매를 통한 고령층의 지역 공동체 참여 기회제공과 동아리 구성을 통한 문화활동 증진, 취미생활을 통한 노년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대상은 고창군 거주 은퇴자와 은퇴 예정자로 50~70세 미만 남녀 구분 없이 공예품, 서각, 목공 소품 제작을 통해 생산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고창군민이면 모두 가능하다.
1차 교육은 5월3일부터 8월12일 까지, 2차 교육은 8월23일부터 12월10일 까지 15주간 월, 화, 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교육수료 후 동아리 구성과 공방 창업을 통한 경제활동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해경 단장은 “교육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우수한 강사진과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해 은퇴 후 생활하는데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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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올해 하수도 정비사업 본격 착수
[한국Q뉴스] 고창군이 대산 하수관로 정비사업 외 2개 사업과 관련해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환경부 재원협의와 행정절차 등의 과정을 거쳐 6월 중 착공한다.
이번 사업은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위한 것으로 대산면, 해리면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기존 하수처리장으로 유입하기 위해 2022년까지 국비 165억을 투자해 하수관로 등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창군은 하수처리시설 정비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보건위생 향상과 주거환경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또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청정 고창 갯벌의 보존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게 돼 지역주민은 물론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이미지 향상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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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어업지도사무소 구시포항에 개소. 어업인의 안전조업 지도 기대
[한국Q뉴스] 구시포항에 위치한 고창군 어업지도사무소가 지난 1월 준공 완료되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고창군 어업지도사무소는 총사업비 7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040㎡의 부지에 사무실, 어업인 회의실, 비품 창고 등 연면적 257.61㎡의 규모로 신축했다.
구시포항은 관내 어선 약 100여척이 정박해 있고 고창군 소속 15톤 어업지도선 과 3.5톤의 고속단정이 계류하고 있어 어선 사고 및 비상 상황 대응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구시포항 내 어업지도사무소 신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어업지도사무소 신축으로 사무소 내 어업인 소통 공간 조성과 불법어업 관련 문의 등 다양한 어업인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 해양수산과 라남근 과장은 “어업지도사무소 준공으로 어업인의 안전조업 지도 및 해난 구조 등 해상 안전에 크게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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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여성회관 리모델링해 지역민과 다문화이주여성 소통공간 활용
[한국Q뉴스] ‘여성친화도시’ 전북 고창군이 여성회관을 리모델링해 지역민과 다문화이주여성이 함께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든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행정안전부 ‘외국인 주민 등 기초생활 인프라 조성사업’ 공모에서 최종선정 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에 고창군은 총사업비 5억원으로 노후된 여성회관의 전체 공간을 리모델링해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한다.
특히 지역주민과 다문화 이주여성의 소통공간과 요가, 다도, 바리스타 교육 등 배움터 등이 마련된다.
이곳에선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정보교류와 취업 정보 공유, 자조 모임 등이 진행된다.
또 경력단절 여성들이 취·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전문직업교육이 중점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오는 6월부터 설계와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다문화 이주여성들이 자연스러운 어울림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여성친화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다양성이 존중되는 고창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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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세븐브로이청운, ㈜다좋은 2개사와 투자협약 체결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에 곰표맥주로 이름을 알린 유명 맥주회사와 가정간편식 제조회사가 투자를 결정하면서 ‘기업하기 좋은도시’로 비상하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 9일 흥덕농공단지, 복분자농공단지에 새롭게 입주를 희망하는 식품기업 2개사와 투자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최인규 고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세븐브로이청운 김강삼 대표이사, ㈜다좋은 김형남 대표이사가 함께 했다.
‘세븐브로이청운’는 강원도 횡성, 경기도 양평에 소재한 국내 1호 수제맥주업체 세븐브로이맥주 자회사다.
청와대 호프미팅 때 공식만찬주로 사용되고 최근엔 곰표밀맥주와 지역명을 딴 맥주 시리즈를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흥덕농공단지 1만5138㎡ 부지에 209억원을 투자하고 20명의 인력을 채용해 수제맥주를 제조·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좋은’은 복분자농공단지에 입주한 농업회사법인 이앤지푸드의 자회사로 6420㎡ 부지에 88억원을 투자한다.
지역에서 52명을 채용해 컵밥,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이슬람문화권의 할랄식품 등 가정간편식을 생산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2개 기업은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총 297억원을 투자하고 72명을 신규 고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세븐브로이청운 김강삼대표이사는 “고향에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며 “곰표맥주나 지역명을 딴 맥주처럼 고창맥주를 개발해 스토리텔링으로 풀어갈 수 있는 다양한 사업과 함께 상생해 가겠다”고 밝혔다.
㈜다좋은 김형남 대표이사는 “고창땅콩, 복분자, 고구마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창은 지역농산물과 낙과를 이용한 프레쉬한 가정간편식 아이템이 무궁무진하다”며 “컵라면처럼 실온에서 장기 유통이 가능한 가정간편식이나 할랄식품 등 고창에서 기업의 노하우를 쏟아 좋은 식품을 생산하겠다”고 밝혔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투자를 결정해주신 상생협력 기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고창과 함께 농생명식품 성공신화를 쓰고 있는 기업들이 많이 있다”며 “블랙보리, 유기농우유 등의 사례처럼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알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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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청년작가와 함께, 해망동에 봄바람을 선사한다
[한국Q뉴스] 4월, 한창 봄이 흘러가는 이때 군산시 도시재생사업에도 청년층의 봄바람이 불어오고 있다.
시는 해신동 1구역 도시재생뉴딜사업에서 선정한 주민공모사업 중 1개 사업이 봄바람과 함께 해신동에 새로운 명소를 만들어 낼 것으로 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해신동 1구역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에 걸쳐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 중 주민공모사업 중 하나인 시너지 팀의 그래피티 포토존 제작사업에 후디니, 제이플로우 아티스트들이 함께 참여한다.
그래피티 포토존 제작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해신동 1구역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 중 군산횟집 부지 내 건축물을 대상으로 라이브페인팅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너지 팀은 해신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운영한 청년공감 라운드테이블, 역량강화교육 등을 통해 구성된 군산을 비롯한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군산 청년들이 주축인 소모임이다, 이번 그래피티 포토존 제작사업에서도 시너지팀의 대표인 이은혁씨가 주축이 되어 협업을 이끌어 내고 함께 김상현, 김지수 군산 청년작가들이 참여해 진행된다.
후디니 & 제이플로우 작가는 국내 유명 가수들의 뮤직비디오, 국내외 전시, 라이브 페인팅 행사, 페스티벌 심사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래피티 분야 최정상의 아티스트들이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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