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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관방제림 푸조나무, 새잎 돋아난다
[한국Q뉴스] 담양군은 지난 11일 천연기념물 제366호 담양 관방제림 내 푸조나무의 생육환경을 파악하기 위해 전문가를 초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5월 중순임에도 불구하고 예년에 비해 나뭇잎의 발아상태가 더딘 관방제림 내 푸조나무의 상태를 알아보기 위한 것으로 수목전문가인 나무종합병원 강전유 원장과 차병진 문화재 전문위원, 나무병원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현장점검에 나선 수목전문가들은 “푸조나무는 난대성 수목으로 다른 느티나무, 팽나무 등 한대성 수목보다는 원래 잎이 늦게 나오는 편”이라며 올 겨울 심한 추위로 잎이 나오는 잔가지 및 새싹가지가 얼어 죽은 현상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푸조나무의 주간이 살아있고 일부 맹아들이 보이고 있어 서서히 잎이 나오면서 수관도 예년 모습을 되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수관 회복을 위해 영양제를 희석한 토양관주, 수간주사 및 잎이 나오는 시기에 맞춰 엽면시비 등 영양공급 등을 제안하면서 상시 관리를 통해 모니터링 및 처방, 치료 등을 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담양군은 문화재청과 협의해 영양제를 희석한 토양관주를 우선 실시하고 추후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잎의 성장추이를 지켜보며 수간주사, 엽면시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1991년 천연기념물 제366호로 지정된 관방제림은 1684년 당시 담양부사 성이성이 수해를 방지하기 위해 제방을 축조하고 나무를 심기 시작했으며 1854년 황종림 부사가 제방을 보수하고 나무를 심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관방제림 내에는 푸조나무, 느티나무, 팽나무 등 7종 177주가 보호수로 관리되고 있으며 2004년 제5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마을숲 부문 최우수상과 전국 대상을 수상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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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세계 금연의 날 맞아 캠페인 ‘담배는 노답, 나는 노담’ 주간 운영
[한국Q뉴스] 담양군이 오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두 달간 지역사회 중심인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금연 캠페인 ‘담배는 노답, 나는 노담’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금연 캠페인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12개소를 중점으로 학교별 등교시간에 맞춘 등굣길 캠페인, 흡연예방교육 전문 강사를 통해 이루어지는 흡연 및 음주폐해 예방교육 등을 통해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군은 이번 캠페인 주간 운영을 통해 청소년 흡연 경험률 및 흡연율 감소 등 청소년을 조기 흡연으로부터 차단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며 금연 환경조성 캠페인을 확대 운영해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증진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전체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생애에서 흡연을 시작할 확률이 가장 높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예방사업을 통해 평생 흡연자로의 진입 자체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맞춤형 금연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니, 나와 내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금연에 하루빨리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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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 참 재미나네”나주 남평읍, 뇌 건강 키트지원 호응
[한국Q뉴스] 나주시 남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치매 고위험군 홀몸노인을 위한 복지특화사업으로 ‘뇌 건강지킴이 키트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뇌 건강 키트는 치매 위험이 있는 어르신의 인지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콩나물 재배 키트를 비롯해 퍼즐(펜토미노·칠교놀이), 기억 건강놀이 책자 등 각종 놀이 교구로 구성됐다.
남평읍 지사협은 당초 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 치매 예방을 위한 뇌 블럭 프로그램을 추진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이 어려워져 뇌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키트 지원으로 사업을 변경했다.
이날 위원들은 40여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즉석 죽, 생필품 등과 함께 키트를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를 점검했다.
광이마을에 거주하는 77세 박 모 어르신은 “하루 내 텔레비전만 보고 지냈던 무료한 일상에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재미난 놀잇감이 생겨 즐겁다”며 “코로나19로 사람 만날 일이 줄어 마음이 울적했던 마음이 사라졌다”고 흡족해했다.
신병철 남평읍장은 “외부 활동 프로그램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이번 뇌 건강 키트가 치매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돌봄 공백을 해소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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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깨끗한 수돗물 공급 ‘정수장 배수지 청소’
[한국Q뉴스] 익산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도 배수지 청소를 진행한다.
시는 이달 7곳의 배수지를 대상으로 내부 물때와 바닥 침전물을 제거하는 등의 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설물의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배수지 내·외부 벽체균열, 도장부 박리 등 시설물과 각종 밸브 등의 기계장치 상태 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시는 신흥·금강·팔봉·금마·왕궁 등 생활용수 5곳과 팔봉·삼기 등 공업용수 2곳의 배수지를 대상으로 수도법에 관한 규칙에 따라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씩 배수지 청소를 시행하고 있다.
이병두 상수도과장은 “배수지 청소 시 단수되는 지역이 없도록 조치해 시민들의 수돗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수질관리와 수도시설 운영 등에 만전을 기하며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수돗물 생산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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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전북도민체전 대비 가로환경 정비
[한국Q뉴스] 익산시가 올 가을 열릴 전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시는 일부 노후화된 연립형 현수막 게시대 상판을 교체하고 불법 현수막 저감을 위한 연립형 현수막 게시대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본격적인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상업용 연립형 현수막 게시대 2기·12면, 행정용 연립형 현수막 게시대 1기·6면 등을 신규로 설치해 총 203기·976면의 연립형 현수막 게시대를 운용할 예정이다.
또한 연립형 현수막 게시대의 낡은 상판을 교체하고 북부시장과 어양공원 인근 불법 노점상·노상적치물 등에 대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가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익산시가 올해 전북도민체육대회 주 개최도시인 만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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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공유재산 실태조사’ 추진
[한국Q뉴스] 익산시가 공유재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10월 말까지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조사대상은 시 소유의 재산으로 행정재산 3만4천506필지·2천292만㎡와 일반재산 922필지·30만㎡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재산관리관별로 조사반이 편성됐으며 공유재산 관리시스템과 관련 공부를 토대로 사전 조사를 거쳐 진행된다.
불일치한 재산에 대해서는 현지 실태조사를 통해 목적 외 사용, 불법시설물 설치, 전대, 무단 점유 사용자 등 위법 사항에 대한 집중조사를 통해 변상금을 부과하고 원상복구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이어 조사 결과를 토대로 자체 공유재산관리대장의 정확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로 유휴재산과 보존 부적합 재산 등에 대한 후속 조치 계획을 수립해 재산관리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유휴재산 임대와 보존 불필요 재산 매각 등을 통해 시민의 공유재산 활용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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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중장년 여성 치유 ‘생애사 쓰기’ 교육 진행
[한국Q뉴스] 익산시가 중장년 여성들이 삶을 돌아보고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중장년 여성들을 대상으로‘나를 성장시키는 생애사 쓰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익산 여성의 전화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8월 2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총 12회기 동안 시행된다.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20명 정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나를 성장시키는 생애사 쓰기’는 타인을 돌보는 삶을 요구받은 중장년 여성에게 자신의 기억과 생각·꿈을 풀어내는 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을 보면 우선 박병윤 시인의 ‘일상의 삶이 시가 되다’ 강좌를 시작으로 교육참여자의 삶의 기록이 있는 장소 탐방 취재를 진행한다.
이어 정숙인 소설가가 강사로 참여해 유년기와 청년기·장년기·노년기에 대한 생애사 쓰기 교육을 시행한다.
교육 이후에는 교육생들 간 소모임을 통해 글쓰기와 인터뷰로 나의 삶뿐만 아니라 내 동료의 삶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과 차별 등의 문제들을 드러내며 자신을 치유하고 성장하는 시간을 갖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봉귀숙 대표는“이번 활동으로 개인의 삶이 동시대 역사 흐름과 맥을 같이 하고 있음을 찾아내고 글쓰기를 함으로써 자존감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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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토종작물 활용 ‘아파트 녹색공간’ 조성
[한국Q뉴스] 익산시가 토종작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파트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녹색농업교실’을 운영한다.
시는 12일 익산 여성농민회와 함께 동산제일2차아파트, 영등동신아파트 등 2곳의 입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녹색농업교실 첫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서는 여성농민회 이현숙 부회장이‘도시농업 및 토종작물의 이해’라는 주제로 이론 교육을 실시했으며 아파트 베란다와 공동텃밭에 토종작물인 상추·고추·금화규·해바라기·목화 등을 직접 심는 실습 교육도 진행됐다.
녹색농업교실은 공동텃밭 작물 식재와 병해충 방제 요령, 토종작물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 생활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시행되며 오는 7~8월은 여성농민회에서 모종나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입주민은 “상자텃밭을 이용해 베란다에서도 손쉽게 작물을 재배하는 요령까지 배워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 남은 교육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녹색농업교실을 통해 입주민들이 토종작물에 대해 이해하고 그 중요성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아파트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입주민들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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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동선 누락 진술 확진자 ‘강력 대응’
[한국Q뉴스] 익산시가 역학조사 과정에서 동선을 고의적으로 누락한 확진자를 경찰에 고발하는 등 엄정 대응에 나섰다.
시는 12일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확진자가 동선을 허위로 진술하거나 누락할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는 엄정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역학조사에 성실히 응하지 않았으며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뒤 동선이 발견됐다.
방역당국의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지 못해 이날까지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시는 해당 확진자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고발 조치했다.
시는 고강도 방역망 구축을 위해 방역 활동에 협조하지 않을 경우 고발 등 엄중한 법 집행 추진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외국인 근로자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고용노동부와 외국인 지원 단체의 협조를 받아 농축산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 287명과 미등록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선제적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모든 외국인은 비자 확인 과정 없이 일반 시민과 동일하게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방역 활동에 협조하는 외국인은 신분상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으므로 증상 발견 시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아줄 것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지역사회의 안전한 방역망을 구축하기 위해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며“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인만큼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대처하고 있으니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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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시민과 함께 ‘민간기록물 활용방안’ 마련
[한국Q뉴스] 익산시가 지역의 역사와 생활상이 담긴 민간기록물에 대한 발전 방향과 활용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12일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에서 유튜브 실시간 중계로 ‘지역의 기록화, 익산시 민간기록물 발전방향’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민간기록물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지역의 민간기록물 수집의 중요성을 기억의 주체인 시민과 공유하고 기록물에 담긴 의미와 활용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된 인원과 방역 속에서 진행됐다.
포럼 참가자들 가운데 원광대 원도연 교수, 전북대 윤은하 교수, 김시동 강원아카이브 사회적협동조합 대표가 주제발표를 맡았다.
우선 원도연 교수는‘익산의 역사문화적 의미와 익산학 아카이브 구축방안’이라는 주제로 지역정체성에 주안점을 두고 타 시·도 사례를 통한 민간기록물 아카이브 구축방안을 제시했다.
윤은하 교수는‘아카이브와 기록 : 우리의 일상을 남기다’라는 주제로 우리 일상을 기록한다는 것은 사적 영역을 넘어 사회 구조 전반을 기록해 남기는 것이라며 강조했다.
김시동 대표는 ‘모든 시민은 기록가다’ 라는 주제로 지역공동체의 기억을 재생하는 시민기록의 시기별 성장 과정과 다양하고 현장감 있는 실례를 통한 시민기록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포럼에는 예원예술대 이동희 교수를 좌정으로 원광대 김정배 교수, 전북대 김병남 교수, 이재호 익산문화원장, 무형문화연구원 정성미 교수 등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정헌율 시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익산시는 시민들의 정신적 자산이자 문화유산인 민간기록물의 보존·활용을 위해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며“이를 토대로 시에서 진행하는 민간기록물 기증, 수집 공모전 등에도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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