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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평생학습 공유플랫폼 운영 희망자 모집
[한국Q뉴스] 광양시가 생활권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자발적 평생학습 문화 조성과 폭넓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6월 18일까지 ‘학습평행선’ 공간공유자와 ‘재능공방’ 재능기부자를 모집한다.
시는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시군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으로 지난 5월 총사업비 1천만원의 평생학습 ‘공유플랫폼’ 사업이 선정됐다.
본 사업은 지역 내 공방이나 유휴공간을 활용한 평생학습 ‘공유플랫폼’을 지정해 운영함으로써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배움과 공유의 학습문화 확산을 위한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사업이다.
물적, 정보, 인적을 종합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평생교육 공동운영체계를 조성해 지역 시민에게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 제공을 통해 지역의 평생학습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 사업은 공간공유 ‘학습평행선’과 재능공유 ‘재능공방’으로 분류해 카페나 공방, 병원 등 각종 유휴공간을 학습공간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소유주와,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료자나 재능을 공유할 수 있는 지역 내 학습자와 강사를 모집 중이다.
류현철 교육보육과장은 “평생학습 공유플랫폼을 통해 지역 내 소모임 학습 형태 활성화와 지역 내 유휴 전문인력을 통한 사회 환원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적자원 활성화를 통한 상호 공유로 평생교육이 만들어낸 지역사회 통합, 지속 가능한 학습공동체 형성 도모에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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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실로 빚은 술, 남도 전통주로 최고 명성 인정
[한국Q뉴스] 광양시는 농업회사법인 ㈜백운주가에서 지난 5월 27일 열린 ‘2021 남도 전통주 품평회’의 탁주 약·청주 기타 주류 3개 부문에 참가해 모두 부문별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남도 전통주 품평회’는 전라남도 내 우수 전통주를 발굴·시상함으로써 남도 전통주의 위상을 높이고 제품 품질향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주최하는 남도 대표 술 품평회다.
광양 백운산 자락에 자리 잡은 ㈜백운주가는 ‘백운산 기슭의 맑은 물로 빚은 술은 성공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지역에서 생산한 쌀, 매실, 복분자 등을 이용해 저온 장기 휴면 발효공법으로 13여 종의 전통주를 생산하는 대표 전통주 제조업체이다.
‘매실막걸리’는 광양에서 생산한 최고 품질의 매실 과즙과 쌀, 소맥을 주원료로 저온 장기 발효해 빚은 막걸리로 매실의 향취를 최대한 살리면서 부드러운 탁주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백운대나무술’은 대나무 특유의 그윽한 향과 가볍고 시원한 목 넘김으로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깔끔한 맛이 일품이다.
‘백운복분자주’는 광양에서 재배한 복분자를 저온 숙성해 복분자 본연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고 은은한 단맛과 감칠맛이 뛰어난 제품으로 매년 주류품평회를 석권하는 명품 전통주다.
백운주가에서 생산한 명품술은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 전남 전통주를 대표해 출품되며 라이브장터와 국내외 식품 박람회 참가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물론 시에서도 SNS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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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포스코O&M과 안전도시 구축 업무협약
[한국Q뉴스] 광양시가 지역 내 소재 시설관리 전문기업인 포스코O&M의 축적된 노하우를 지역사회 취약시설의 사전 안점점검에 활용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6월 3일 시청 접견실에서 김경호 부시장, 김정수 포스코O&M 사장이 참석해, 포스코O&M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광양지역 취약시설 안전점검에 최대한 활용할 것을 협약했다.
포스코O&M은 1994년 창립 이래 포스코의 운영관리 노하우를 적용해 종합부동산 서비스, 인프라·플랜트, 인테리어, 레져 등의 분야에서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이라는 경영이념으로 이해관계자와 상생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With POSCO를 실천하면서 종합관리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시설관리 TOP 기업이다.
포스코O&M은 광양제철소 소유의 공공·후생시설, 연구시설, 몰오브광양 등을 관리하고 있으며 지역협력 사업으로 세풍 아동센터 공부방 설치, 햇빛마을 주간보호센터 시설 보수 등 다양한 사회활동도 펼쳐왔다.
이번 협약으로 포스코O&M은 전문 점검장비와 숙련된 인력을 활용해 광양시 시설물을 선제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시설물 긴급보수 지원과 봉사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경호 부시장은 “오늘 협약식으로 서로의 역량을 모아, 보다 안전한 광양을 만들고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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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행복전남 문화지소 신안’ 개소식
[한국Q뉴스] 신안군은 2021년 6월 3일 압해읍에 소재한 신안군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섬 주민의 문화예술 교육·향유와 섬 지역활동가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하는 ‘행복전남 문화지소, 신안’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신안군수, 전남문화재단, 라몽LCC 등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신안군 섬 지역활동가가 참석했다.
행사는 문화지소 교육장에 전시된 네덜란드 카스코 특별전 관람을 시작으로 문화지소 신안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행복전남 문화지소’ 사업은 전남문화재단의 지원을 통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운영되며 보조 사업자인 라몽LCC가 문화예술 분야에서 소외당했던 섬 주민들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교육받을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문화지소 신안은 지난해 신안군민을 대상으로 섬 문화예술 파일럿 프로그램인 ‘섬마을 미술관’ 교육을 흑산권과 중부권에서 각각 실시했고 섬 지역활동가 발굴에 힘썼다.
올해에는 문화지소 교육공간을 거점으로 지역문화 자산 활용을 통한 문화 향유, 지자체와 지역 사회의 협력 관계 형성을 통한 중·장기 사업 추진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섬 지역활동가인 김정춘 씨는 “오랫동안 교통이나 기상 문제로 섬 주민들의 문화예술 분야에 접근이 어려웠는데, 문화지소 신안이 문을 열어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간조성을 위해 섬 지역의 해양 어구와 생활 도구, 참고 도서가 비치된 문화지소 교육장에는 르완다 출신의 ‘크리스티앙 니얌페타’ 작가의 판화 작품 20여 점이 전시됐다.
작품 전시에는 네덜란드 ‘카스코 아트 인스터튜트’의 최빛나 관장이 큐레이터로 참여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올해 3월 18일 ‘신안군 문화예술교육 지원조례’를 제정해서 문화예술 분야의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며 “신안군민의 문화예술 분야의 수월한 접근과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지소 신안‘이 거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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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현장 연구개발 아이디어 제안해주세요”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30일까지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현장 기술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요 조사는 농업현장 및 농식품 산업의 다양한 기술 수요를 적극 발굴해 문제점을 해결하고 농업 정책을 뒷받침하고자 실시한다.
조사 분야는 과수, 채소, 식량작물, 특용작물 등 농업 관련 전부분의 현장 애로기술 및 실용화 기술이다.
농업현장 연구개발 아이디어가 있는 농업인은 오는 30일까지 농업 현장 기술수요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주농업인 누구나, 농업·농촌 현장에서 필요한 농업관련 전 분야에서 필요한 기술은 무엇이든지 가능하다.
제안서 제출은 농업기술원 홈페이지 기술 수요조사 제안서를 내려 받은 후 작성해 우편 및 팩스로 발송하면 된다.
제안 과제는 심사를 거쳐 농업인이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 기술지원이 필요한 과제 및 기술개발 파급 효과가 큰 과제 품종·신기술 실증시험 등을 우선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안과제에 대한 기술 평가는 1차로 농업기술원 분야별 전문가 검토 2차로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과제발굴협의회 평가를 거쳐 최종 채택되면 2022년 연구개발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과제로 채택이 되면 제안자는 공동 연구자로 참여하고 개발된 결과는 농업 현장에 적용하고 지식재산권이 발생하면 과제 제안자에게 돌려드릴 예정이다.
강종훈 원예연구과장은 “많은 농업인이 농업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술 제안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영농현장에서 발생되고 있는 농업 현안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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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날려 버리세요”…문화예술진흥원, 6월 기획공연 마련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6월 청년예술인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기획공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6월의 꿈’ 공연과 함께 오는 12일 오후 5시 이미지 음악극 ‘파도의 생’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6월의 꿈은 제주를 대표하는 청년문화예술인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함으로써 제주 청년문화예술의 발전을 모색하고 제주의 창작문화 활성화 기틀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공연이다.
공연에는 윤소희, 임준혁, 백진호, 한지희, 안미현 등 청년예술인들이 참여해 허대식이 지휘하는 제주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와 피아노 협주곡,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보리밭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파도의 생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서 민간우수예술단체로 선정된 제주팝스오케스트라의 이미지 음악극이다.
파도의 생은 우리 지역의 독특한 문화적 정체성을 상징하는 해녀문화를 소재로 모질고 고된 제주의 아픈 근·현대를 살아낸 한 해녀의 삶을 통해 제주 해녀의 생과 문화를 담아낸 공연이다.
부재호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청년 음악가들과 도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고 우리 지역 문화예술계에는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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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중앙그룹, 제주 바다가꾸기 캠페인 공동 추진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일 성산 섭지코지 휘닉스 제주에서 중앙그룹과 ‘해양 정화활동 공동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 국민이 참여하는 바다가꾸기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 제주’를 지향하는 제주도와 사회공헌 사업으로 ‘그린 메신저 캠페인 사업’을 펼치고 있는 중앙그룹이 전 세계적 과제인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에 대해 뜻을 같이하며 대국민 참여 운동으로 확산시키고자 중앙그룹의 제안으로 이뤄졌다.
업무협약식에는 원희룡 지사, 홍정도 중앙일보·JTBC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협약 이후 광치기 해변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정화 활동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주도는 관광객 및 지역민들이 깨끗한 바다환경 지키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수거된 해양쓰레기 처리 등 행정업무를 적극 지원해 나간다.
중앙그룹은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미닝아웃, 플로깅 등 자발적 행동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계열사인 휘닉스 제주 투숙객을 대상으로 바다쓰담 키트를 제공해 섭지코지 일대에 대한 해양쓰레기 줍기 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임직원과 마을 주민들이 함께하는 해안정화 활동을 정례화해 민간의 참여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중앙그룹의 미디어 역량을 통해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현장에서 이뤄지는 실천 노력 등의 활동상을 공동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좌임철 도 해양산업과장은 “해양쓰레기 처리는 행정의 힘만으로 한계가 있어 기업 등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하다”며 “도민과 관광객들께서는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등 해양쓰레기 문제에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는 개인 또는 단체 등이 보다 쉽게 자원봉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해양 정화 활동 신청시스템 구축’ 등의 민간참여 활성화 방안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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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중앙로 소재 대통 유흥주점 방문자 진단검사 받아야
[한국Q뉴스] 제주시 중앙로에 위치한 ‘대통’ 유흥주점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들이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1곳의 장소를 추가로 공개하고 관련 방문 이력이 있는 도민과 관광객들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제주도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현장 출입자에 대한 기록을 확인하고 비말이 발생하기 쉽거나 마스크를 벗는 상황, 밀집·밀폐·밀접도가 높은 장소 등 현장 위험도를 조사하고 필요에 따라 동선을 공개하고 있다.
해당 업소인 경우 지하에 위치해 있어 자연 환기가 어렵고 밀폐된 장소에서 종사자와 이용자가 마스크를 벗고 체류하는 과정에서 다수의 감염사례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동선을 공개하게 됐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대통 유흥주점 영업 시간 내 업소를 방문한 사람들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 상담 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으면 된다.
현재 대통 유흥주점은 방역 소독을 마치고 임시 폐쇄됐다.
이밖에도 제주지역 내 확진자 관련 동선 정보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코로나19 현황보기’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지난 2일 제주에서는 총 1,781명의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진행됐고 이중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중 2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은 타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8명은 코로나19 유증상자로 정확한 감염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1,068명이다.
1일 동선을 공개한 제주시 애월읍 소재 노라바식당과 관련해서는 현재까지 5명의 방문자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5명의 방문자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추가로 진단검사를 실시한 인원은 없다.
3일 오전 11시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139명, 격리 해제자는 931명이다.
도내 가용병상은 총 204병상이며 자가격리자 수는 1,232명이다.
또한 3일 0시 기준 제주에서는 총 5,503명이 예방 접종을 진행했다.
1차 접종은 현재까지 86,053명이, 2차 접종은 27,257명이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지역 전체 인구수 674,635명 대비 1차 완료자는 12.8%, 2차 완료자는 4.7%이다.
접종 목표 인원인 402,580명과 비교시 1차 접종률은 21.4% 2차 접종률은 6.8%를 보인다.
5~6월 접종 대상자 115,013명 가운데 접종 예약자는 총 90,321명으로 예약률은 78.5%이다.
이는 전국 예약률 77.7%보다 0.8% 높은 수치이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오늘까지 60~74세의 코로나19 1차 접종 예약이 진행되는 만큼 아직 예약을 못하신 어르신들은 질병관리청 감염병 전문 콜센터나 제주도청 방역총괄과, 관할 보건소 콜센터, 읍면동 주민센터를 찾아 예약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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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COP28, 탄소중립 세계 선도하는 제주서 개최돼야”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제주 유치를 위해 100만인 서명운동에 이어 유치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오전 11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도민 사회 전반에 기후변화 문제 인식 제고와 민·관 협력으로 COP28 제주 유치 열기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제주 COP28 유치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기조연설을 통해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탄소중립이라는 글로벌 목표에 가장 가까이 다가간 곳인 제주에서 열려야 한다”며 COP28 제주 유치 의지를 밝혔다.
원희룡 지사는 파리 총회와 P4G에서 제주의 ‘탄소 없는 섬 2030’ 정책 발표 사례를 설명하며 “P4G 개최를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은 COP28 총회를 한국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며 “그리고 지난 10월 청와대 그린뉴딜 회의에서 말씀드렸듯, 다시 한번 이 자리에서 COP28 제주 개최 의지를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람과 자연이 공종하는 청정제주, 코로나 팬데믹 시대의 절대가치가 된 ‘청정’을 어느 도시보다도 앞서 중심 가치로 삼고 실천해온 곳이 제주”며 “이런 제주가 COP28을 유치하게 된다면 한 차원 높게 업그레이드 될 중요한 계기를 얻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원희룡 지사는 “중앙정부의 전폭적 지원과 협력을 끌어내, 대한민국에서 제일 깨끗하고 안전하며 스마트한 세계의 모범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이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제주도는 물론 국가적 차원에서도 더 크게, 더 힘차게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도 COP28 유치위원회는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 배우 고두심씨가 공동위원장을 맡았으며 위원장 포함해 81명으로 구성됐다.
유치위원회는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제주도의회, 산업계, 학계·교육계, 언론계, 사회·환경단체, 문화관광, 방역보건, 기후환경·국제교류 전문가, 미래세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위원들로 구성됐다.
앞으로 유치위원회는 COP28 유치를 위한 범국민적 참여와 민·관 협력을 통해 제주의 유치 열기를 전국으로 확산시키는 선도적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날 발족식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행사로 진행한 대신 제주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원희룡 지사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COP28 제주 유치 결의문 낭독 COP28 유치 기원 영상 메시지 송출 COP28 유치 서명 유치 기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제주도는 지난해 9월 도-도의회 상설정책협의회에서 COP28 제주 유치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했으며 COP28 유치 실무 TF를 구성해 COP28 유치 전략 등을 논의하고 있다.
또한 제주도민을 비롯하며 국민들을 대상으로 제주 유치 지지를 위해 ‘10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해 유치 열기를 더욱 확산시켜나가고 있다.
한편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매년 197개 당사국 정부대표단, 국제기구·민간단체 대표, 전문가 등 약 2만명이 참여하는 기후변화 관련 가장 큰 규모의 국제회의로 COP28은 대륙별 순회원칙에 따라 2023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총회에서 COP28 개최국이 결정되며 만일 한국이 개최국으로 확정되면 환경부가 개최도시를 공모·선정하게 된다.
제주도는 2015년 파리총회에 참석해 대한민국 대표모델로 ‘탄소 없는 섬 2030’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전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세계자연보전총회, 6차례의 정상회의, ASME 재무장관회의 등 다수의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던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COP28 제주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제주도는 COP28 유치를 통해 ‘CFI 2030’ 등 제주의 저탄소 정책을 국내·외에 홍보해 그린뉴딜을 이끌어나가고 2050 탄소중립과 국제사회에서 제주도가 기후변화 관련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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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전통시장서 금연 캠페인 펼쳐
[한국Q뉴스] 화순군은 3일 제34회 세계금연의 날과 제76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화순읍 고인돌 전통시장에서 금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전남지역 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담배는 노답 지금 노담’을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담배의 해로움을 알리고 금연의 이로움을 강조하며 흡연자들의 금연을 유도했다.
흡연 시연기와 흡연한 폐 모형 등을 전시하고 금연 상식 퀴즈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금연의 이점을 알리고 금연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금연 상담도 진행했다.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를 슬로건으로 관내 초등학교 건치아동 표창과 구강건강 상담을 했다.
화순군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37곳 원아 1500여명에게 유아 흡연예방 동영상과 보건소 금연지원서비스 홍보물을 배부했다.
어린 시절부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해 성장기 흡연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보건소 관계자는 “군민의 흡연율을 낮추고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양한 건강생활 실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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