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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감곡면, 대신천·감곡천 합류부 등 인명 피해 우려 지역 집중 점검
[한국Q뉴스] 정읍시 감곡면이 다가오는 여름철 우기와 태풍에 대비해 관내 소교량을 비롯한 재난 취약 지역을 찾아 현장 점검을 마쳤다.이번 점검은 시에서 인명 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한 대신천과 감곡천 합류 지점의 작은 다리와 관내 저수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민들이 가까운 경로당 등으로 빠르게 피할 수 있도록 대피 장소도 적극적으로 알렸다.아울러 비상 연락 체계를 단단하게 정비해 주민과 행정복지센터가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유재연 면장은 “여름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며 “재해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단 한 명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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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6년 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폭염중대경보’ 신설로 안전망 강화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난 1일부터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를 포함한 세분화된 특보 체계를 새롭게 도입하고 취약계층 2만 8000여명을 전담 도우미 6900여명이 밀착 관리하는 폭염 방어막을 구축했다.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정읍의 최고기온은 37.8 를 기록했고 온열질환자는 29명이 발생했다.가축 피해도 65개 농가에서 8만 2674마리가 폐사해 약 13억 7200만원의 손실을 입었다.시는이 같은 기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애초 5월 15일이던 폭염 대책 기간을 5월 1일로 앞당겨 9월 30일까지 5개월간 운영한다.시는 3개 반 13명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을 꾸려 상황 관리를 총괄하고 있다.올해는 기존 2단계 특보 체계를 개편해 체감온도 35 이상이 이틀간 관측될 때 발령하는 폭염중대경보를 지난 1일부터 도입했다.야간 무더위가 이어질 때를 대비한 열대야주의보도 신설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특보 발효 시 564곳의 마을 방송 체계나 긴급재난문자를 활용해 위험 상황을 알린다.더위에 취약한 노인이나 장애인 등 2만 8083명을 지키는 대책도 촘촘해졌다.시는 6932명의 재난도우미 비상 연락망을 자료통계로 구축했다.이를 통해 도우미들이 대상자에게 안부 전화를 걸거나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즉각 확인한다.더위를 피할 공간 마련과 물품 지원도 대폭 늘렸다.시내 곳곳에 지정된 실내 무더위쉼터 475곳을 개방했다.이 가운데 259곳은 쾌적한 환경을 위해 냉방기 분해 청소를 마쳤다.시민들의 갈증을 덜어주고자 버스승강장이나 근린공원 같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얼음 생수 9만 개를 둔다.무더위쉼터에도 생수 2900상자를 배부할 계획이다.감지기를 통해 자동으로 펴지거나 접히는 지능형 그늘막 2곳을 새로 설치해 총 88곳의 그늘막을 가동한다.야외 근로자와 농업인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하루 중 가장 더운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는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시행해 건설 현장 작업이나 농사일을 쉬도록 강력히 권고한다.농축산 분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장 기술 지원단을 파견해 가축 재해보험 가입을 돕는다.아울러 이웃 가족을 챙기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부모님께 안부 전화 드리기 캠페인을 함께 펼친다.이학수 시장은 “자연재난 대응의 핵심은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게 막는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빠른 상황 전파 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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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1일 제121회 단풍아카데미 개최…노미경 여행작가 특강
[한국Q뉴스] 정읍시가 오는 11일 연지아트홀에서 정읍 출신 노미경 여행작가를 초청해 제121회 단풍아카데미 특강을 연다.이번 특강은 ‘세계여행 전문가가 전하는 여행, 나를 변화시키는 힘’ 이라는 주제로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정읍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강연자로 나서는 노미경 작가는 정읍이 고향인 정읍시 홍보대사다.그는 한국방송공사 ‘아침마당’, 문화방송 ‘파워매거진’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이다.지난 2017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이듬해 표창을 받았다.지난해에는 한국과 볼리비아 간 여행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볼리비아 정부로부터 공로 표창을 받는 등 국제적인 감각을 증명했다.특강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오는 9일까지 정읍시청 누리집에 접속해 통합예약 시스템 메뉴에서 ‘단풍아카데미’를 선택해 간편하게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세계 곳곳을 누빈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담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길 바란다”며 “또한 정읍이 세계여행 작가의 시선에서 훌륭한 여행지임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단풍아카데미는 시민의 요구에 맞춘 유익한 강좌를 꾸준히 마련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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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샘자연휴양림, 여름 성수기 숙박시설 예약 추첨제 운영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15일부터 8월 24일까지 운영되는 데미샘자연휴양림 성수기 숙박시설 예약에 대해 추첨제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추첨제는 성수기 이용객이 집중되면서 발생하는 예약 과열을 방지하고 보다 공평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예약 신청은 산림청 통합예약시스템인 '숲나들e'를 통해 가능하다.신청 기간은 6월 9일 오전 9시부터 6월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객은 원하는 날짜와 객실을 선택해 최대 2박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추첨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일자별·숙소별 시스템 무작위 방식으로 진행되며 6월 18일 당첨자에게는 휴대전화 문자로 개별 통보된다.이후 6월 19일부터 6월 25일까지 결제기간 내 결제가 이뤄지지 않으면 당첨은 자동 취소되며 미결제 및 취소로 발생한 잔여 객실은 6월 26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예약 방식으로 전환된다.진안군 백운면에 위치한 데미샘자연휴양림은 섬진강 발원지인 데미샘을 품고 있는 대표적인 산림휴양시설이다.230ha 규모 부지에 휴양관 11객실과 숲속의 집 10동, 산속의 집 8동, 한옥형 숙박시설 2동을 비롯해 숲문화마당, 명상의 숲, 물놀이장, 북카페, 전망대 등 다양한 휴양·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도 산림환경연구원은 성수기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후 보도블록 교체와 데크로드 조성사업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황상국 전북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성수기 추첨제 운영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데미샘자연휴양림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데미샘의 유래 데미샘은 섬진강 발원지로 500여 리를 거쳐 광양만으로 흘러가는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백운면 신암리 팔공산 북쪽 기슭을 흐르는 상추막이골에 위치해 있다.데미는이 고을에서 봉우리를 뜻하는 '더미'에서 유래했으며 주민들은 샘 동쪽에 솟은 작은 봉우리를 천상데미라 부르는데 이는 섬진강에서 천상으로 올라가는 봉우리라는 뜻이다.데미샘을 풀이하자면 천상봉에 있는 옹달샘 즉 천상샘을 뜻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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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차별화된 특화 창업교육으로 여성‘창업’날개 단다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여성새일센터를 중심으로 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도내 여성들의 노동시장 재진입 지원에 속도를 낸다.도는 도내 약 2만5천명의 경력보유여성을 대상으로 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경력보유여성은 혼인·임신·출산·육아, 가족 돌봄, 근로조건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했거나 경제활동 경험이 없지만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의미한다.최근 디지털 전환과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으로 유연한 일자리와 창업 수요가 증가하면서 도는 도내 9개 여성새일센터를 통해 지역 맞춤형 창업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주요 과정은‘AI 콘텐츠마케팅 창업’, ‘피지컬 AI 드론 코딩강사 양성과정’등 AI·디지털 기반 유망직종 분야와, 전북의 지역 특색을 살린‘쌀’·‘전통주’활용 식품 창업 과정 등 총 9개 과정이다.특히 전북광역·전주·완주 여성새일센터 3곳에는 창업전담인력을 배치해 창업계획 수립부터 준비, 예비창업, 사업화,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밀착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은 가까운 새일센터에서 창업 진단과 전문가 상담, 교육과정 안내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새일센터는 매년 평균 8천500여명의 경력보유여성의 취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창업 희망자에게는 별도의 창업 진단과 상담, 정보 제공, 교육훈련 등을 연계해 연평균 150여명의 창업 성과를 내고 있다.창업 실적은 2023년 160명, 2024년 149명, 2025년 149명이다.이미숙 전북자치도 여성가족과장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AI·디지털 기반 직업훈련과 지역 특화 창업교육을 확대하고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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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국 첫 ‘우분 고체연료화’ 2028년까지 실증 특례 연장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우분 고체연료화 생산·판매’ 사업의 산업융합 규제특례 실증 유효기간이 기존 2026년 6월 2일에서 2028년 6월 2일까지 2년 연장됐다고 4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북도청과 정읍시청, 부안군청, 전주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이 컨소시엄을 꾸려 주도하고 있다.우분을 50% 이상 사용하고 여기에 톱밥과 왕겨 등 보조 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번 특례 연장은 가축분뇨 고체연료 관련 법령이 개정 작업을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한 조치다.도는 연장된 기간 동안 흑당박, 폐버섯배지 등 다양한 보조 원료에 대한 실증 데이터를 추가로 쌓아 품질 안정성을 검증하고 규제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발전소 시험연소 성공·법령 개정 근거 마련 실증 2년의 핵심 성과 전주김제완주축협은 김제자원순환센터에 하루 16톤 규모의 소규모 생산 시설을 선제적으로 갖춰, 지난 실증 기간 동안 가축분뇨 고체연료의 품질과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다.현행 법적 기준을 웃도는 고품질 연료를 생산했고 이를 토대로 지난해 6월 남동발전 여수발전본부에 210톤을 납품해 석탄과 94대 6 비율로 섞는 시험 연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특히이 과정에서 모은 보조원료별 데이터는 기후부가 추진 중인 가축분뇨 고체연료 기준 완화의 근거로 쓰였다.저위발열량 2000kcal kg 이상 허용, 혼합연료 생산 허용 등을 담은 법령 개정안을 정책적·제도적으로 뒷받침한 것이다.5개 시·군으로 설비 확대 수질개선과 탄소중립 ‘일거양득’도는 이번 연장을 발판 삼아 익산·정읍·김제시와 완주·부안군 등 도내 5개소에 대규모 생산 시설을 본격 조성할 방침이다.2030년까지 확충이 마무리되면 도내에서만 하루 81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가 생산된다.이에 따라 농경지에 뿌리는 퇴비가 줄어 하천 부영양화의 주범인 총인을 하루 267 덜어내는 등 새만금 수질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체연료로 석탄을 대체해 연간 약 32만 3000톤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효과도 거둘 수 있다.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연장 기간에 다양한 보조 원료를 추가로 발굴해 연료 품질의 안정성을 한층 끌어올리겠다”며 “전국 최초의 ‘우분 고체연료화’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새만금 수질 개선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고 국가 탄소중립 실현을 견인하는 선도 지방정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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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이기호 작가 초청 성인 독서동아리 특별강연 개최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이 오는 13일 곡성어린이도서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성인 독서동아리 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학을 통한 소통의 가치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당일 강연은 소설가이자 광주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인 이기호 작가를 초청해 ‘소설을 통해 본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진행된다.이 작가는 제33회 대산문학상 수상작‘명랑한 이시봉의 짧고 투쟁 없는 삶’, 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작‘차남들의 세계사’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특유의 유머와 따뜻한 시선으로 평범한 이들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전여울 동화작가의 사회로 이기호 작가와 대담 형식의 북토크로 진행된다.아울러 이기호 작가의 소설 ‘눈감지 마라’를 원작으로 한 낭독극을 함께 무대에 올려, 참가자들에게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우리 주변을 돌아보고 서로의 생각과 삶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독서를 즐기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곡성어린이도서관에서는 △책여울 △책담사이 △난생책방 △책곁 △알움책사모 등 5개 성인 독서동아리의 정기 모임을 지원하고 있다.이와 함께 지역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전문 강사 멘토링, 도서 지원, 문학기행, 문집 발간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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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년 농지 전수조사 실시, 임차농 보호 센터 운영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은 지난 5월부터 농지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부당한 농지 이용을 예방하기 위해 농지 전수조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군은 농지의 실제 이용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불법 전용·휴경·무단 점유 등의 문제를 발견해 농지의 효율적 관리와 농업인의 권익 보호에 나설 예정이다.올해 전수조사 대상은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로 약 6373ha, 5만4373필지이며 대상 필지를 기본조사와 심층조사로 나누어 조사한다.먼저, 7월까지 실시되는 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AI 분석 등을 이용해 소유관계, 실경작 여부, 이용 현황을 파악해 심층조사 대상을 선별한다.기본조사가 끝난 이후 12월까지 진행되는 심층조사는 기본조사에서 심층 대상으로 분류된 필지와 10대 심층 조사군에 해당하는 필지를 조사한다.대상 필지에는 읍·면 공무원과 조사원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경작 여부 및 이용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10대 심층 조사군으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수도권 내 지역 △경매 취득자 △농업법인 △외국인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농취증 발급 △관외거주자 △공유취득자 △과거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 적발 농지 △기본조사 결과 불법 의심농지가 해당한다.심층조사 전 농지제도에 대한 현장 관행과 인식 부족, 지주의 조사회피 등 목적에 따른 임대차 관계 일방 종료를 방지하고 이에 따른 임차농 피해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사전 정비기간을 7월 31일까지 운영한다.또한 개인 간 임대차의 경우 반드시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고해야 한다.상속 등 농지법 예외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원칙적으로 개인 간 임대차는 금지이므로 이는 불법 임대차에 해당한다.따라서 사전 정비기간 동안 농지은 행을 통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거나 자경을 해야 한다.이에 임대차 관계 일방 종료에 대비하기 위해 농어촌공사에서 신고센터를 운영한다.신고센터는 온라인, 오프라인 신고센터로 운영하며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필지는 심층조사를 추진해 신고자에게 안내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농지 전수조사를 통해 농지에 대한 불법 전용, 휴경 및 불법 임대를 점검해 농업인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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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문 사진작가와 함께 남원여행 사진 이벤트 진행
[한국Q뉴스] 남원시가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남원여행 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먼저 감성 여행지로 주목받는 서도역 일원에서는 ‘서도역 감성 사진관 이벤트’ 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서도역의 정취를 느끼며 전문 사진작가로부터 여행사진 촬영 노하우를 배우고 직접 스냅사진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행사는 6월 6일 오전 11시 구 서도역 입구에서 시작되며 이벤트 장소인 서도역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서도장터, 피크닉투어 등 다양한 감성여행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다.또한, 6월 중 사진작가가 서도역을 깜짝 방문해 현장 스냅사진 촬영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남원 여행 중 촬영한 사진을 인증하는 ‘남원 여행 사진 SNS 인증 이벤트’도 6월 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이벤트 기간 중 남원을 방문하는 여행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 기간 동안 남원 관광지에서 촬영한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 ‘남원여행’과 함께 개인 SNS 에 게시한 뒤, 게시글 URL 을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최우수작 1명에게는 남원시의 한옥 호텔 ‘명지각’1박 숙박권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그 외 우수작 3명은 남원사랑상품권 5만원권, 10명에게는 2만원권이 지급된다.당첨자는 오는 6월 30일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여행객들이 남원의 숨은 매력과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사진으로 담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남원을 찾고 사진 속에 담긴 남원의 매력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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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누리시민 20만명 돌파
[한국Q뉴스] 남원시가 생활인구 확대와 관계인구 기반 지역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남원누리시민’ 가입자가 20만 1101명을 돌파했다.이는 단순 관광이나 일회성 방문을 넘어 남원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외부 인구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이번 20만명 돌파는 다양한 관광·홍보 정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5월 한 달 동안 총 1만 3264명이 신규 가입하며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제96회 춘향제와 연계해 추진한 ‘남원누리시민주간 여행경비 지원사업’과 최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리미티드 에디션’의 홍보 효과가 함께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한편 남원누리시민은 지역에 주소를 두지 않더라도 남원을 방문하고 관심을 갖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남원시 대표 생활인구 정책으로 시는 누리시민 제도를 통해 관광·문화·지역경제 정책을 연계하고 방문객의 재방문과 체류를 유도해 지역 활력을 높이는 데 주력해왔다.특히 누리시민 참여 확대와 실질적인 혜택 강화를 위해 지역 내 누리시민 가맹점을 지속 확대해 현재 90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광·숙박·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누리시민 혜택을 제공해 남원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시는 이번 20만명 돌파를 계기로 누리시민 혜택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관광·축제·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생활인구 확대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방문에서 체류,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홍미선 기획예산과 과장은 “남원누리시민 20만명 달성은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이자 남원의 생활인구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과”며 “앞으로도 남원만의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해 더 많은 사람들이 남원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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