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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립도서관, ‘어쩌다 그림책 작가’ 특별강연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여수시립도서관은 시민 책 쓰기 프로그램 ‘어쩌다 그림책 작가’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그림책 창작 특별강연 참여자를 모집한다.‘어쩌다 그림책 작가’는 시민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풀어내 한 권의 그림책으로 완성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시민작가 40명을 배출하고 40종의 그림책을 출간했다.올해 프로그램에는 15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4월 참가자를 모집해 5월부터 운영 중이다.모집 당시부터 추가 참여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기존 참여자 대상 특별강연을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하기로 했다.이번 특별강연은 ‘그림책 작가에 대한 모든 것’을 주제로 여수 지역에서 활동 중인 홍미령 작가가 진행한다.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작가 활동 경험, 그림책을 바라보는 시선과 창작 노하우 등을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강연은 오는 6월 18일과 25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이순신도서관에서 총 2회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6월 9일 오전 9시부터 가능하며 그림책 창작에 관심 있는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에 감사드리며 특별강연을 일반 시민에게도 개방하게 됐다”며 “이번 강연이 그림책 창작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책으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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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강종열 드로잉 ‘여수, 사람 사는 디’ 개최
[한국Q뉴스] 여수시는 오는 5일부터 8월 2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 한국관 3층 엑스포아트갤러리에서 ‘강종열 드로잉 여수, 사람 사는 디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여수에서 활동해 온 강종열 작가가 시장과 골목, 동백과 작업실을 소재로 자신이 쌓아온 여수의 삶과 기억을 풀어낸 전시다.전시의 대표작은 약 15m 규모의 대형 드로잉 작품 시장 사람들 이다.광목천 위에 펼쳐진 작품에는 연등천을 따라 이어지는 시장 골목과 좌판, 상인들의 모습이 담아내며 여수 시장을 사람들이 살아온 시간과 기억이 축적된 삶의 공간으로 표현했다.전시는 5개의 전시 공간으로 구성되며 조씨 영감 연작과 신작 시장 사람들 연작 드로잉, AR 콘텐츠 등 다양한 연출을 통해 작가의 예술 세계를 살펴볼 수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사라져가는 재래시장의 풍경을 단순한 향수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표정과 관계, 삶의 흔적을 기록하며 인간의 존엄과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긴다.강종열 작가는 개인전 110회, 단체전 670여 회에 참여하며 동백과 여순사건, 시장 사람들 등 인간과 지역의 이야기를 꾸준히 화폭에 담아왔다.이번 전시는 작가의 50여 년 작품 세계와 함께 ‘여수’의 삶과 기억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과 관광객이 여수의 문화적 가치와 지역의 이야기를 새롭게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엑스포아트갤러리가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알리고 여수시립미술관 건립과 연계한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관람료는 무료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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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을 걷고 즐긴다… ‘동백 나이트 스탬프 투어’ 본격 운영
[한국Q뉴스] 여수시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 ‘동백 나이트 스탬프 투어’를 오는 8일부터 선보인다.‘동백 나이트 스탬프 투어’는 해양공원, 오동도 등 여수의 대표 야간관광지를 둘러보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기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자는 ‘여수엔’앱 또는 관광안내소와 주요 관광지에 비치된 QR 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나만의 영화 제목 만들기’, ‘밤바다 포토 인증’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자신만의 영화 한 편을 완성하게 된다.프로그램은 6월부터 11월까지 상시 운영되며 6~7월·8~9월·10~11월에는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시즌형 미션과 이벤트를 함께 진행된다.이를 통해 방문 시기마다 색다른 야간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미션 완료 자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지역 내 제휴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비쿠폰을 제공한다.시 관계자는 “동백 나이트 스탬프 투어는 관광객이 여수의 밤을 걸으며 즐기는 참여형 콘텐츠”며 “앞으로도 여수만의 야간 감성과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2024년에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국비 12억원을 지원받아 야간관광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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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립현암도서관, 시민 호응 힘입어 문화교실 2기 개설
[한국Q뉴스] 여수시립현암도서관이 지난 1기 문화교실 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추가 개설 요청에 따라 6월 1일부터 8일까지 ‘상반기 문화교실 2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앞서 진행된 문화교실에서는 시니어 그림책 강사 13명을 배출했으며 수강생 만족도 조사와 추가 강좌 개설 의견을 반영해 이번 2기 과정을 마련했다.2기 문화교실은 어린이와 성인을 위한 맞춤형 2개 강좌로 운영된다.초등 3~6학년을 대상 ‘문해력을 키우는 책 읽기’는 6월 13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성인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 그림책 강사 2급 양성 과정’은 6월 18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에 운영되며 15명을 모집한다.특히 시니어 강사 양성과정은 자격 취득 후 지역 내 재능기부 활동이나 강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모든 강좌는 현암도서관 본관 1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여수시민은 모집 기간 내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문화교실 1기 운영 후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높은 강의 만족도에 심화 학습과 추가 개설을 희망하는 의견이 많았다”며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서관이 지역 문화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현암도서관으로 문의하면된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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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통합사례관리 현장 의견 수렴 나서
[한국Q뉴스]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은 지난 5월 27일과 29일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통합사례관리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과 양은숙 관광문화복지국장, 유미경 통합돌봄추진단장 등이 참석해 통합사례관리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사례관리 현장의 경험과 건의사항을 공유했다.특히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 지원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사례관리 추진 현황을 바탕으로 보다 효과적인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고난도 통합사례관리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영암형 통합사례관리’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과 양은숙 관광문화복지국장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복합적 위기가구와 아동을 지원하는 통합사례관리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을 표했다.또한 대상자 중심의 통합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통합사례관리사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영암형통합사례관리 체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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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문화관광재단 이동하는 문화적토방‘영암아트피크닉’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영암문화관광재단은 6월 영암주민을 대상으로 영암아트피크닉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동하는 문화적 토방 영암아트피크닉은 2026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인 영암아트피크닉은 스마트폰과 디지털 매체에서 벗어나 가족 내 서로의 시선과 생각을 나누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더 나아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영암의 문화공간들을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예술적 휴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가족과 새로운 추억을 만들고 싶거나, 대화가 부족한 가족, 방에 들어가면 개인적인 시간만 보내는 가족은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 간의 관계를 새롭게 회복할 수 있는 대상을 우선 모집하고자 한다.영암아트피크닉은 오는 6월 13일과 6월 27일인 총 2회차 운영되며 모집 기간은 6월1일부터 6월10일까지이다.세부코스는 △손 끝에 닿는 자연 : 스미다, △전시관람, △한지테라피, △하루드로잉 등으로 진행된다.(재)영암문화관광재단 김보배 PD 는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의 작은 일상속에서 예술을 통해 가족과 이웃에게 곁을 내주는 공동체 문화가 회복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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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창평면, 전남행복버스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한국Q뉴스]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전남행복버스’ 가 지난 2일 담양군 창평면 해곡3리를 찾아 주민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 50여명이 참여했다.전남행복버스는 보건·복지·문화 서비스 이용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인바디 검사, 스트레스 검사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또 안마와 이미용, 네일아트, 칼갈이 등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와 더불어 주민들의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한 키오스크 활용 교육과 치매예방 프로그램, 재능기부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김미란 해곡3리 이장은 “교통이 불편하고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병원이나 문화시설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이 많은데 전남행복버스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전남행복버스는 보건·복지·문화 분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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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전남형 청년마을 공모 선정
[한국Q뉴스] 보성군은 지역 청년단체 라이프도슨트가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6년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보성군은 총 4개의 청년마을을 운영하게 돼 군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전국 최다 수준을 기록했으며 행정안전부 청년마을과 전남형 청년마을을 모두 운영하는 전남 유일의 지자체가 됐다.올해 전남형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에는 도내 13개 청년단체가 참여했으며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실사, 3차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 대상이 선정됐다.사업 수행기관인 라이프도슨트는 벌교에 정착한 청년 4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2025년부터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청년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사업 기반을 마련해 왔다.지역사회와의 연계성과 사업의 실현 가능성, 지속가능성 등이 심사 과정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선정된 청년마을의 명칭은 ‘퍼스트펭귄 마을’로 무리 중 가장 먼저 바다에 뛰어드는 펭귄처럼 낯선 지역에 과감히 도전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청년들의 도전 정신을 담고 있다.라이프도슨트는 올해 6월부터 3년간 도비와 군비를 포함한 총 3억원을 지원받아 벌교읍 태백산맥문학거리 일원을 거점으로 청년 유입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 자원 활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퍼스트펭귄 마을’을 중심으로 벌교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과 브랜딩에 초점을 맞춰 추진된다.세부적으로는 △전문 크리에이터 대상 워케이션 및 디자인 퀘스트 프로그램 운영, △지역 업체 브랜딩 및 패키지 디자인 지원, △지역 데이터 수집·활용 키오스크 플랫폼 구축, △지역 문화자산 아카이브 출판 및 전시 등이 추진된다.특히 전국의 디자이너, 개발자, 브랜더 등 전문 크리에이터들이 벌교에 머물며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특산품과 소상공인을 위한 브랜딩 결과물을 창출하는 등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사업 3년 차에는 운영 체계를 협동조합 형태로 발전시켜 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 가능한 청년 활동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벌교읍은 태백산맥문학거리와 근대문화유산, 벌교꼬막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 특화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콘텐츠 기획과 브랜딩 중심의 청년마을 사업 추진에 적합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군은 이번 사업이 지역 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청년 유입과 정착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상철 보성군 부군수는 “이번 전남형 청년마을 선정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돌아오는 보성군을 만들기 위해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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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만감류 현장 중심 맞춤형 컨설팅 추진
[한국Q뉴스] 진도군농업기술센터는 만감류 재배 농가의 경쟁력을 향상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자문을 진행했다.이번 자문은 기후변화와 재배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고 고품질의 만감류 생산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만감류 재배 전문가인 제주 서부농업기술센터의 현상철 팀장을 초빙했다.특히 만감류의 생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자료를 제공하는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맞춤형 기술교육이 이뤄졌으며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즉시 알려주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 컨설팅이 만감류 재배 농가의 기술력 향상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득작목의 다변화를 위한 다양한 현장 컨설팅과 지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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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쏠비치 진도 ‘식품안심구역 지정’ “안심하고 드세요” 안전한 먹거리, 신뢰받는 외식환경 구축
[한국Q뉴스] 진도군은 관광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쏠비치 진도’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안심구역을 지정하고 지정식을 개최했다.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지역의 대표 명소인 쏠비치 진도 내에 있는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친절 서비스 실천’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식품안심구역은 음식점이 밀집한 지역, 관광시설 등 구역을 지정한 후 위생 수준과 식품 안전 등 위생 평가를 진행해 적합 기준 이상의 점수를 받은 업소를 지정해 관리하는 구역이다.군은 지정에 앞서 해당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상태, 식재료 보관 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청결 상태 등을 점검하며 자문과 위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고 그 결과 쏠비치 진도 내에 있는 7개 업소 전체가 지정 요건을 충족해 ‘식품안심구역’ 으로 지정됐다.특히 이번 지정은 진도 먹거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지정식에는 쏠비치 진도 관계자와 안심구역 영업주 등이 참석해 식품안전 실천 결의와 함께 ‘스마일 진도 친절 운동’도 함께 진행했다.진도군 관계자는 “식품안심구역 지정은 단순한 인증을 넘어 지역의 음식문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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