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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2차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장수군 장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장계면 행정복지센터 2층 중회의실에서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조장호 장계면장, 임재성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달에 추진된 ‘설 명절 맞이 사랑의 음식 나눔’활동 결과 등을 공유했다.또한 올해 추진될 행복나눔 제빵봉사 아동 신체활동 증진사업 효도관광 나들이 행사 등 특화사업 계획을 논의했으며 복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행정 협조사항을 점검하며 보다 촘촘한 복지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협의체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해안 일대 효도관광 나들이를 추진할 계획으로 위원들이 대상자 발굴부터 행사 준비까지 적극 참여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임재성 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조장호 면장은 “항상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 추진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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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번암면 농업인 대상 상추 재배기술 교육 추진
[한국Q뉴스] 장수군은 지난 17일 상추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번암면 농업인을 대상으로 상추 재배기술 교육을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3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번암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매회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번암면 상추 재배농가와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상추 재배농가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재배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토양 관리와 병해충 관리 등 실질적인 재배기술 중심으로 구성된다.특히 토경재배와 양액재배 교육을 구분해 운영함으로써 재배방식에 맞는 전문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진행한다.세부 일정은 20일 상추 토경재배 31일 상추 양액재배 순으로 진행되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농가들이 실제 재배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최훈식 군수는 “상추는 번암면에서 꾸준히 재배되는 주요 특화작목인 만큼 체계적인 재배기술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수군은 앞으로도 품목별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농업인의 재배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 경쟁력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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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불법주정차 CCTV 점심 단속 유예시간 확대 시행
[한국Q뉴스] 장수군은 18일부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 점심시간 단속 유예시간을 확대 시행한다.군에 따르면 관내에서 운영 중인 무인교통단속장비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가 기존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2시간이던 유예시간을 오후 2시까지로 30분 확대해 총 2시간 30분 운영하겠다는 것이다.다만 안전 확보를 위해 ‘6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에 대해서는 완화 없이 기존 단속이 유지된다.해당 구역은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횡단보도 인도 등이다.또한 장수군은 안전신문고를 통한 주민신고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되며 점심시간 유예시간 중에도 주민 안전 확보와 원활한 교통 흐름 유지를 위해 도로 소통을 방해하는 차량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계도를 지속 실시할 방침이다.최훈식 군수는 “이번 유예시간 확대는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주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조치이다”며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합리적인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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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장수쿨밸리페스티벌’ 7월 17~19일 개최
[한국Q뉴스] 장수군의 여름 축제 ‘장수쿨밸리페스티벌’이 오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한민국 최고의 여름휴양지인 장수방화동자연휴양림에서 열린다.장수쿨밸리페스티벌 추진위원회는 군 소통행정복합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어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이번 총회에는 임정택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임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축제 운영 결과를 보고했으며 올해 축제 계획을 수립하는 등 주요 안건을 심도있게 논의했다.또한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 예산 운영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고 지역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특히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더 발전된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무더위를 식혀줄 장수만의 청정 자연과 계곡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이 논의됐다.임정택 위원장은 “올해로 4회차를 맞게 된 장수쿨밸리페스티벌이 그동안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완성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훈식 군수는 “장수쿨밸리페스티벌이 해를 거듭할수록 경쟁력을 갖추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제헌절 연휴와 연계해 더 많은 관광객이 장수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장수군은 이번 축제가 제헌절 연휴와 맞물려 전국 각지에서 더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지역 농특산물 홍보 판매 부스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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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동강면지사협, 어려운 학생 가정에 주거환경 개선 봉사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 동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동강면 관내에서 조부모를 여의고 홀로 생활하고 있는 한 학생의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최근 보호자였던 조부모가 돌아가신 이후 혼자 생활하게 된 학생이 오래된 생활폐기물과 정리되지 않은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동강면지사협 위원들이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학생의 가정을 방문해 집안에 쌓여 있던 오래된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고 내부 청소를 실시하는 등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또한 학생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이석형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하고 돕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과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공공위원장인 한순애 동강면장은 "어려운 상황에 놓인 학생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강면지사협은 2026년도에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으로는 지역 농산물과 나눔 식품을 활용해 어려운 이웃에게 먹거리를 지원하는 '동강면 공유냉장고 먹거리 나눔터 운영', 정성이 담긴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정을 나누는 반찬 꾸러미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기 위한 토방 및 안전장비 설치 사업,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통해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동강면지사협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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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 확정…84개 과제 추진
[한국Q뉴스] 나주시가 저출산과 고령화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 정책을 마련하고 지역 맞춤형 인구 대응 전략 추진에 나선다.나주시는 지난 17일 대회의실에서 강상구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 의결했다.이날 회의에는 강상구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하고 정책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나주시는 저출산과 고령화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과거와 미래가 동행하는 빛나는 포용의 도시, 나주'를 비전으로 매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지속 가능한 정주 기반 마련과 청년 인구 유출 대응을 핵심으로 출산 양육 돌봄 강화와 초고령사회 대응 기반 확충 등 5대 분야 84개 과제를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나주시 인구는 2025년 말 기준 11만 7076명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422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전 세대가 골고루 행복한 나주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과 복지 정책들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나주시의 인구 변화에 있어 지금이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인구정책위원회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인구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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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김희수 군수와 저연차 공무원 간 소통 간담회 ‘딱따구리’ 개최
[한국Q뉴스] 진도군은 지난 3월 4일부터 3월 17일까지 김희수 진도군수와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직원 소통 간담회인 '딱따구리'를 개최했다.'딱따구리'란 '딱딱한 건 깨고 따로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구석구석 나누며 리더와 소통하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은 줄임말로 격식 없는 직원 소통 간담회다.이번 간담회는 3년 전에 진행된 직원 소통 프로그램인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이후 마련된 자리로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군수가 직접 듣고 군정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간담회는 직렬별로 7~9급의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이 군수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사전에 접수한 질문과 현장 질문을 통해 조직문화, 근무 환경, 업무 개선 등 다양한 주제의 대화가 이어졌으며 직원들은 평소에 업무를 하며 느꼈던 애로사항과 복지, 근무 여건에 대한 의견, 군정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 등을 자유롭게 제시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답변하며 공직자로서의 경험과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고 직원들과의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진도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서로 신뢰하며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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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제주 ‘산타모니카호’ 운항 재개 1일 왕복 1항차 운항… 교통편의 회복 기대
[한국Q뉴스] 진도-제주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인 '산타모니카호'가 지난 16일부터 운항을 재개했다.산타모니카호는 진도항과 제주항을 잇는 3500톤 규모의 연안여객선이며 2022년 5월 7일에 취항했다.최고 42노트의 속력으로 운항할 수 있는 초쾌속카페리선이며 606명의 탑승객과 75대의 차량을 수송할 수 있다.해당 선박은 지난해 10월 22일에 추진기 고장으로 인해 운항이 중지됐으나, 선사 측이 임시검사와 선원 확보 등 정상 운항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치면서 운항을 재개하게 됐다.산타모니카호는 기존에 1일 2회 왕복 운항했었는데, 이번 운항 재개에 따라 1일 1회 왕복 운항으로 변경됐다.운항 시간은 진도항에서 오전 8시에 출발해 10시에 제주항에 도착하고 제주항에서 오후 4시 20분에 출발해 6시 20분에 진도항에 도착하며 추자도를 경유한다.진도군은 산타모니카호의 운항 재개로 진도 제주 간 해상 교통망이 다시 연결됨에 따라, 관광객 등의 이동 편의가 증진되고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진도군 관계자는 "산타모니카호의 운항 재개는 이동권 확보와 해상교통의 정상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이용객이 여객선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선사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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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보배아이 맘쉼표 프로그램’ 운영 시작
[한국Q뉴스] 진도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3월부터 11월 말까지 '보배아이 맘쉼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지원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에는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총 4기로 나누어 진행하며 주 2회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62회를 운영할 계획이다.'보배아이 맘쉼표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체험 중심으로 운영되며 촉감놀이, 음악놀이, 미술활동, 신체놀이 등 연령별 맞춤 놀이와 발달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정서 인지, 신체 발달을 지원한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프로그램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운영 횟수도 늘어나서 아이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 좋다"라며 "마치 도시의 문화센터를 다니는 것처럼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만족스럽다"라고 소감을 전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이 다양한 교육과 체험을 통해 건강한 육아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에 출산과 양육에 대한 친화 분위기가 확산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진도'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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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여행가는 달 ‘우주철도 999’ 특별운영.. 철도요금 100% 환급
[한국Q뉴스] 전남 고흥군이 철도여행과 지역 소비를 긴밀하게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인 ‘우주철도 999’를 확대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우주철도 999’는 코레일 철도 관광상품과 연계해 고흥을 찾는 여행객에게 교통비 환급과 지역 상품권 지급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특히 코레일은 ‘2026 여행가는 달’과 연계해 오는 4월과 5월 두 달 동안 철도 요금을 최대 100%까지 사후 환급해 주는 특별 이벤트를 운영해 관광객 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우주철도 999’는 고흥을 방문한 관광객이 지역 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과 음식점 이용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체류형 관광 상품이다.여행객이 고흥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지역 음식점 등을 이용하면 1인당 최대 10만원 상당의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또한 지정 관광지 방문 후 QR 인증 절차를 거치면 철도 운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관광객이 고흥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고흥군은 이번 이벤트가 숙박과 소비를 유도하는 체류형 관광 구조로 전환되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지급되는 지역 상품권은 지역 상권에서만 사용 가능해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관광시설 등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우주철도 999는 철도여행의 접근성과 고흥의 관광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이라며 “관광객이 고흥에 머물며 지역에서 소비하고 지역과 관계를 맺는 구조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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